우리집은 떡집을 하고 옆가게가 세탁소임.
세탁소 아줌마는 40대 초반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존나 동안임
얼굴이랑 몸매 구조가 어려보일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귀염상이라 해야되나?
암튼 그리고 우리 동네가 좀 후진동네라 건물 화장실도 후진 공용화장실임
잠기지도 않고;;
오늘 한 두시쯤 떡에 랩씌우다가 쉬를 하러 화장실에 갔음
소변기가 있었지만 왠지 그냥 변기에다 싸고 싶었음
그래서 문을 염..
근데 거기에 세탁소 아줌마가 쉬싸고 있었음..........;;;;;;;;;
타이트한 껌정 스웨터에 바지는 내리고 있었는데 생각안남 바지긴 바지임
세탁소 아줌마 존나 소리지르는데
나는 당황해서 문도 안닫고 게속쳐다봤음
아줌마 계속 소리지르니까 정신 차리긴 차렸는데
그냥 문안닫고 벙찐표정연기하면서 쳐다봤음
생각보다 탱탱해 보였음..
존나 폭풍쎾쓰하고 싶었지만 참았음
존나 한 1분넘게 볼거 다보고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 나옴
아 쉬바 또 생각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346 | 세이클럽 공떡 후기 썰 | 썰은재방 | 2022.10.06 | 1387 |
| 87345 | 선배 아내 그이후 2 | 먹자핫바 | 2022.09.11 | 1387 |
| 87344 | [썰만화] 야동보는 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22.07.12 | 1387 |
| 87343 |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1.11.25 | 1387 |
| 87342 |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 참치는C | 2021.10.30 | 1387 |
| 87341 |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 썰은재방 | 2019.10.18 | 1387 |
| 87340 | [썰] 나의 첫경험 자취방 주인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17.05.29 | 1387 |
| 87339 |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 ★★IEYou★ | 2015.07.31 | 1387 |
| 87338 | 예전 학교 여자 조교의 크리스마스 원나잇 썰 | 먹자핫바 | 2015.07.07 | 1387 |
| 87337 | 쌍둥이 여친 썰 | 참치는C | 2015.05.26 | 1387 |
| 87336 | 어릴때 여대 화장실가서 실수로 훔쳐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21 | 1387 |
| 87335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동치미. | 2024.01.31 | 1386 |
| 87334 | 씹덕 vs 개독 Ssul.jpg | 먹자핫바 | 2024.01.24 | 1386 |
| 87333 |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 먹자핫바 | 2024.01.18 | 1386 |
| 87332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5> | 먹자핫바 | 2024.01.08 | 1386 |
| 87331 | 평범남의 ㅍㅅ녀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28 | 1386 |
| 87330 | 새벽에 친구랑나왔다 외로운 미시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23.08.05 | 1386 |
| 87329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먹자핫바 | 2023.05.27 | 1386 |
| 87328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0) | 참치는C | 2023.05.03 | 1386 |
| 87327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6 | gunssulJ | 2023.04.16 | 1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