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누나 썰

먹자핫바 2015.09.16 16:51 조회 수 : 1045

썰워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

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 
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
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
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

그런데 그 일 있고나서도 누나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더라
그래서 나도 다른 가족 친척들 모르게 만져댐
ㄱㅅ에서 시작해서 결국 ㅂㅈ까지 가더라.. ㄱㅊ갖다 장난도 치고...

그래도 뭐랄까 삽입은 아무래도 못 한 채로 몇 년이 지났는데
고2때인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방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즐기고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쪽지를 내밀더라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돼' 뭐 대충 이런 내용

그거 받고 별 생각 다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못 하고 
웬지 그 이후로 못 만지겠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9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ㅇㅓㅂㅓㅂㅓ 2015.10.15 730
8148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5 435
8147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5 497
8146 야외에서 토끼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5 407
8145 벨튀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15.10.15 278
8144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5 425
8143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9 ㅇㅓㅂㅓㅂㅓ 2015.10.15 390
8142 읽으면 시간낭비하는 만화 뿌잉(˚∀˚) 2015.10.15 359
8141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10.15 510
8140 가오갤 시사회 보러갔다가 샘 오취리 본 썰 뿌잉(˚∀˚) 2015.10.15 413
8139 2d주제에 날 꼴리게 한 썰 뿌잉(˚∀˚) 2015.10.15 456
8138 2017년 흔한 회사원의 하루 뿌잉(˚∀˚) 2015.10.15 508
8137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썰 동치미. 2015.10.14 403
8136 옆집 할머니 따먹은 썰 동치미. 2015.10.14 844
8135 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동치미. 2015.10.14 1085
8134 별거아닌 기집애 썰 동치미. 2015.10.14 343
8133 길에서 중딩때 가슴큰 선생님 본 썰 동치미. 2015.10.14 464
8132 허니버터 ㅅㅅ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4 457
8131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2 ㅇㅓㅂㅓㅂㅓ 2015.10.14 403
8130 세부로 원정간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10.14 5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