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라서 점심을 150원짜리 마일드커피로 떼우고 다니는 씹거렁뱅이다.
중고딩때 친구중 지금 연락하는 친구는 0명
일반인보다 괜찮은게 학벌이랑 외모밖에 없는데
그냥 욕만 안먹을 수준이다.
근데 측은지심(?) 연민 이런게 너무 많아 걱정이다.
어렸을땐 반 왕따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는데 이건 현재도 그렇다. (과아싸들을 챙겨주는게)
동생이랑 별거 아닌일로 싸웠는데 죄책감이 너무 커서 스마트폰을 개통해줬다.
할부대금이 다 내 계좌로 빠져나오는걸로..
알바하는데 바빠서 동아리 나온다고 회장한테 전화했는데 감성팔이 당해서
마지막엔 있는 돈 최대한 보탤게요 ㅠㅠㅠㅠㅠㅠ 해버렸다....
지금 급후회중이라 미치겠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교수님까지
넌 너무 자신을 못챙기고 미련하다고 야단 치는데 고치질 못하는게 고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333 | ㄸㄸ이치고 나서 뒷처리 잘못해서 누나한테 걸린 SSUL | 참치는C | 2019.06.22 | 313 |
| 47332 | 가난한 20대들을 위한 30대의 이야기 | 참치는C | 2019.06.22 | 121 |
| 47331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3 | 참치는C | 2019.06.22 | 130 |
| 47330 | 다단계 썅년들 조심해라 ㅅㅂ.ssul | 참치는C | 2019.06.22 | 219 |
| 47329 | 미용실 누나의 립서비스 썰 | 참치는C | 2019.06.22 | 705 |
| » | 사회 최하층민인데 동정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SSUL | 참치는C | 2019.06.22 | 51 |
| 47327 | 여고딩 가출한 썰 | 참치는C | 2019.06.22 | 334 |
| 47326 | 중2때 여자애들 엉덩이 때린 썰 | 참치는C | 2019.06.22 | 812 |
| 47325 | (19금)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 ㄱㅂㅁ | 2019.06.22 | 936 |
| 47324 |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 ㄱㅂㅁ | 2019.06.22 | 100 |
| 47323 | 꿀잠 자는 썰만화 | ㄱㅂㅁ | 2019.06.22 | 91 |
| 47322 | 내 친구 OT갔다와서 아싸 된 썰 | ㄱㅂㅁ | 2019.06.22 | 187 |
| 47321 | 땅콩녀 만화 | ㄱㅂㅁ | 2019.06.22 | 132 |
| 47320 |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 ㄱㅂㅁ | 2019.06.22 | 681 |
| 47319 | 아내랑 한 번만 하게 해주는 망가 | ㄱㅂㅁ | 2019.06.22 | 578 |
| 47318 | 핵뚱녀의 육변기가 된 썰만화 | ㄱㅂㅁ | 2019.06.22 | 590 |
| 47317 | 나 여친 생겼는데 6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애임 ㅋ | 먹자핫바 | 2019.06.22 | 176 |
| 47316 | 노래방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6.22 | 1673 |
| 47315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3(완) | 먹자핫바 | 2019.06.22 | 224 |
| 47314 |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 먹자핫바 | 2019.06.22 |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