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기초생활수급자라서 점심을 150원짜리 마일드커피로 떼우고 다니는 씹거렁뱅이다.

중고딩때 친구중 지금 연락하는 친구는 0명


일반인보다 괜찮은게 학벌이랑 외모밖에 없는데 

그냥 욕만 안먹을 수준이다.


근데 측은지심(?) 연민 이런게 너무 많아 걱정이다.

어렸을땐 반 왕따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는데 이건 현재도 그렇다. (과아싸들을 챙겨주는게)



동생이랑 별거 아닌일로 싸웠는데 죄책감이 너무 커서 스마트폰을 개통해줬다.

할부대금이 다 내 계좌로 빠져나오는걸로..


알바하는데 바빠서 동아리 나온다고 회장한테 전화했는데 감성팔이 당해서

마지막엔 있는 돈 최대한 보탤게요 ㅠㅠㅠㅠㅠㅠ 해버렸다....

지금 급후회중이라 미치겠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교수님까지

넌 너무 자신을 못챙기고 미련하다고 야단 치는데 고치질 못하는게 고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89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뿌잉(˚∀˚) 2016.09.09 54
11088 CCTV설치하는 일 해본.SSUL 참치는C 2016.09.08 54
11087 맥도날드 배달알바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그만둔.ssul gunssulJ 2016.08.30 54
11086 우리반 도둑년 잡은썰.txt 참치는C 2016.08.26 54
11085 [썰만화] 초딩시절 폐창고 탐험한 썰.manhwa 동네닭 2016.08.21 54
11084 외국인 알바떄문에 뻘쭘 뿌잉(˚∀˚) 2016.08.21 54
11083 오덕에 존나 충격받은 썰 뽁뽁이털 2016.08.18 54
11082 첨 여친하고 키스한일 참치는C 2016.08.02 54
11081 외제차가 티코먹은 썰.jpg ㅇㅓㅂㅓㅂㅓ 2016.07.31 54
11080 버스타다 귀요미녀 만난 썰 참치는C 2016.07.29 54
11079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썰은재방 2016.07.26 54
11078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먹자핫바 2016.07.26 54
11077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뿌잉(˚∀˚) 2016.07.26 54
11076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동네닭 2016.07.13 54
11075 자연은 살아있다. - 묘생만경 뽁뽁이털 2016.07.12 54
11074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하트뽕◀ 2016.07.10 54
11073 그 녀석과의 재회 썰 1 동달목 2016.07.05 54
11072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참치는C 2016.07.04 54
11071 클라우드에 있는 야동 들킨 썰 참치는C 2016.06.25 54
11070 일베펌/ 여친이랑 헤어졌다. SSUL 2편 참치는C 2016.06.22 5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