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살짝 꽐라 되기 직전 . ㅋ
산본 중심가 를 걷고 있다 나무밑 밴치에 어떤애가 앉아서 술먹고 있데
그래서 술도 한잔 했겠다 용기내서 옆에 앉았지
근데 걔가 한잔을 주데 ㅋ 맥주 미지근하고 ..
아마 여름 더운날이었을꺼야
그렇게 맥주 마시면서 이야기 좀 들어주다 내가 시원한데서 마실래 이러니까 알았데
그래서 바로 맞은편 모텔로 갔지
어두울땐 몰랐는데 몸매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살집있는 전형적은 육덕형이었는데
얼굴이 ㅆ ㅂ 좀 아니더라 머 어때 그래도 꼴리긴 해서 ㅋ
일단 샤워 시키고 나도 씻고 암튼 골뱅이라 샤워 시키는데 좀 힘들었지
그리고 들고 나와서 침대에 던지고 바로 ㅋ
한판 끝나고 한번더 하고 싶어서 올라타니까
싫다네 자고 싶데
그래서 그냥 누워 있다가 급꼴려서 바로 집어 넣었지 근데 그냥 자데
열심히 펌푸질 하다가 쌀꺼 같아서 얼굴에 싸지르고 샤워 하고 집에 왔다 ㅋ
운수좋은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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