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자끼리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0 09:03 조회 수 : 6433

나는 평범한 25살 청년임
내 스스로도 많이 음란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랑 관계 맺은 그친구도 엄청 음란함
그친구랑 야동을 보다가 그친구가 ㅅㅅ 제안을 하더라
우리 이 동영상 처럼 해보자 내가 싫다고 했는데 
그친구가 하다보면 그냥 생각보다 재밌다고 설득해서
결국 하게됬어 몇일 있다가 그친구 집에서 관계를 맺기로했어
먼저 관장을 하고 서로 알몸으로 마주서니 엄청 민망했음
민망하던중 그친구가 ㅂㄱ된 고추를 보여주면서 빨으라고 하니
나는 혓바닥 돌리면서 쪽쪽 빨았지 약간 더러웠지만
그러더니 그친구가 자기 혓바닥으로 다리부터 핣더니
내 ㅂㄱ된 고추도 혓바닥으로 돌려감았어 
여자였으면 좋았을 정도로 쾌감이 들더라
그리고 그친구가 꼭지를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돌리며 더듬더니
또 혀로 핣고 같이 서로 혓바닥 돌리면서 키스했음
눈감고 하니 너무 좋았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라고 해서
내가 다리 벌렸더니 면도칼로 내 항문 털을 깍고
윤활제를 내 항문에 바르고 애널 기구를 (초보용) 삽입하더라
처음에는 아파서 '살살 해' 라고 했는데
점점 아프지 않고 자극 되서 쾌감이 느껴저 더 세게 해달라고 했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이번엔 바이브레이터 2개를 가져와서
하나는 내 항문에 넣고 하나는 내 고추에 붙이고 최고 강도로
틀었어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어 아...흐...응...하앍...하..아
결국 나는 싸고 말았지 그친구가 '벌써 싸냐?' 하며 
내 항문을 혀로 빨아주더라 그리고 바로
69자세 한다음 서로의 고추를 빨고 서로 잡고 흔들었어
그다음엔 그친구가 눕고 내가 그친구의 선 고추를 항문에
넣고 엉덩이를 흔들었어 한 몇분하다가
거꾸로 내가 눕고 그친구가 피스톤질을 조나 했어
나는 신음소리 내며 내 고추도 잡고 흔들었지
나는 신음소리 내다가 그친구가 쌀것 같아서 내입에다
싸더라 아무튼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다음날
배가 너무 아프더라ㅋㅋ
이제 더이상 관계를 맺지는 않지만
아직도 괄약근 마사지는 함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55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참치는C 2024.05.21 3
97454 할아버지랑 게임한 썰 .txt new 참치는C 2024.05.26 4
97453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97452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6
97451 공군 훈련소 괴담 3탄 : 목없는 판쵸이 부대 참치는C 2024.05.11 6
97450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new 참치는C 2024.05.26 6
97449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 new gunssulJ 2024.05.26 6
97448 봉구스 밥버거 알바한테 고백한 썰만화 동달목 2024.04.23 7
97447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gunssulJ 2024.05.04 7
97446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참치는C 2024.05.10 7
97445 썰베 형님들은 착하다! 동치미. 2024.05.16 7
97444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3 참치는C 2024.05.21 7
97443 반려동물과 헤어진 꼬마 만화 뿌잉(˚∀˚) 2024.05.23 7
97442 요새 썳마가 많이힘들어 참치는C 2024.05.24 7
97441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먹자핫바 2024.05.25 7
97440 새벽의 황당한 저주 뿌잉(˚∀˚) 2024.05.26 7
97439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8
97438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8
97437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6 8
97436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3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