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밝히는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19:51 조회 수 : 1051

저는 어딜가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괜춘하다는 전제 하에요..^^ 물론 이상한 애들은 다신 안보죠..-ㅁ-)

종종가던 업소의 지명 처자가 있었는데...
그 처자가 말수는 적지만 이쁘장한데다가 상당히 적극적이었어요.

제가 특히나 말이 많아 어떤땐 혼자서 회사 욕하느라 1시간 풀로 사용하고
키스는 둘때치고 뽀뽀도 안하고 그냥 나올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일단 들어오면 위에 올라타고 껴안고 이곳저곳 지가 알아서 만져주는
그런 스타일의 처자 였는데...

하루는 제 아랫쪽을 쓰담쓰담 하더니 팬티까지 벗기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들꺼는 다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오빠껀 요래저래 요런특성이 있는거 같다고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빨아봐도 되??"

킁. >_<

제가 그랬죠 "빠는대신 그 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래도 빨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더니

요래조래 할딱할딱 막 빨아주더이다...

순간 기분은 좋았지만..뭐 이런애가 있나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빨아주다 팬티 벗더니 위에서 올라타려 하는데
근데 이건 아니다..싶은...그런 생각이...

그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그러는건 조금 아니지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런거 같다고 단념하더라구요.

다음에 ㅋㄷ 사올테니 죽을 각오 단단히 해라! 라고 하니 좋다고...
다음엔 꼭 준비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백만번 후회하긴 했어요..ㅋㅋㅋ 아흐

그후에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갔는데 그만 뒀다네요.
후에 들은 이야긴데 그만둔게 아니고 짤렸다는...

손님들과 너무 붕가붕가 많이 해서 다른 아가씨들한데 원성이 자자 했다더군요.

암튼... 밝히는 처자들도 참 많고...
줘도 못먹은 저는 ㅂ ㅅ 이었고...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02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 뿌잉(˚∀˚) 2019.03.05 87
47101 백마랑썸타봤거나연애경험있는게이야도움좀 참치는C 2019.03.05 56
47100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5 뿌잉(˚∀˚) 2019.03.05 45
47099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1.ssul 참치는C 2019.03.05 255
47098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뿌잉(˚∀˚) 2019.03.05 225
47097 고시원녀랑 한 썰 참치는C 2019.03.05 346
47096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뿌잉(˚∀˚) 2019.03.05 596
47095 고딩때 여친과 야외 ㅅㅅ한 경험 썰 참치는C 2019.03.05 589
47094 아가씨는 내가 학생처럼보여요? 썰만화 뿌잉(˚∀˚) 2019.03.05 152
47093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뿌잉(˚∀˚) 2019.03.05 267
47092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4 참치는C 2019.03.04 48
47091 일본 러브호텔에서 일하는 썰2 .TXT 참치는C 2019.03.04 235
47090 외국 여행을 갔다왔는데 ㅅㅂ 먹자핫바 2019.03.04 86
47089 여친이랑 영상통화 하면서 ㅈㅇ한 썰 먹자핫바 2019.03.04 872
47088 아는동생 여친 먹자핫바 2019.03.04 169
47087 쇼핑 먹자핫바 2019.03.04 23
47086 랜덤채팅으로 6살 연상 남자 만나서 한 썰 먹자핫바 2019.03.04 306
47085 귀신의 보은 먹자핫바 2019.03.04 67
47084 치킨 커플 만화 동달목 2019.03.04 44
47083 좆고딩때 사회봉사한 썰만화 동달목 2019.03.04 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