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텔 갔다가 카운터에서
빨간색코트에 살색스타킹에 꽤 괜찮은 외모의 20대 중반의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속으로 와~ 이쁘다.. 남친 부럽네~ 하고 뒤에 남자를 봤는대..윙?
걍 40대중반으로 보이는 머리 벗겨진 아저씨.. 잠바에 츄리링 차림..ㄷㄷㄷㄷ
뭐지...
전 음주가무 유흥을 하지 않아서..잘 모르지만.. 이게 그... 그건가유?
와... 여자가 아깝더란...
제가 모텔간건 혼자.. 업무땜에 간거...ㄷㄷㄷ
절대 돈이 많아보이지 않았어유.. 카운터 계산도 여자가 함..
차도 없이 그냥 둘다 걸어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