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 현재 일어난 따끈한 썰이다..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게 일어낫으니...
어플에서 만나서 첫날 만나서 같이 잤다
그리고 분위기 좋아서 같이 놀러가자고 해서
인천으로 놀러를 왔다 멤버가 남3 여1
근데 올때 하루종일 내 허벅지만지며 내 무릎베고 오더니
와서 술 마시면서 딴놈한테 계속 신경 쓰더라
내가 그만 신경 쓰래도 내가 데려왔는데 어떻게 신경
안 쓰냐며 노골적으로 걔옆에 붙으며 스킨쉽하며 그러더라
짜증나서 그만하라고 그러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둘이 손잡고 방 나가더라
후...짜증나서 잠이 안 와서 여기다 하소연해본다 그래도
결국 뺏긴 내가 잘못이겟지 매력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어차피 술 먹을때마다 헤롱헤롱대서 헤픈년인건 알았는데
이렇게 바로 옆에 있을때도 대놓고 이럴줄은 몰랐다...
술취할때마다 신음소리 냐면서 전화해서 그만 좀
고치라 그랬는데....어휴...열이 받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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