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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하철 화장실에서 한 썰

gunssulJ 2019.07.10 12:55 조회 수 : 1227

때는 바야흐로 4년전

예전 여자친구와 한참 성적으로도 절정인 상태였는데
우리 커플은 늘 스릴을 즐겼지.

처음 ㅅㅅ를 한것도 사귀기전 dvd방이었어.

우리는 일주일에 3번은 dvd방에서 ㅅㅅ를 했고 

생리를 해서 ㅂㅈ에 피가 나와도 성욕을 주체 할수 없었지.

젊은 날이었고 그땐 그게 너무 재미있었어.

하루는 늦은밤 초등학교 교실에서. 하루는 뒷골목 쓰레기통 뒤에서. 

하루는 으슥한 벤치 위에서. 하루는 남들 다 자고있는 찜질방 수면실에서.

이렇게 말야.

그때 아마 카섹도 처음해봤던 시기인거같아.

그렇게 늘 흥분해 달해있던 나도. 그리고 그녀도 마찬가지로 ㅅㅅ를 즐겼던거 같아.

또 그렇게 하자고 했었고.

근데말야.

어느날 늦은밤 공원 벤치에서 야한 이야기를 하던때가 있었어.

여친은 벤치에서 내 무릎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지.

나는 ㅅㅅ 이야기를 하며 한손은 티셔츠 안쪽에 ㄱㅅ을 ㅇㅁ하고 있었지. 

그때는 추운 겨울이었는데 여친은 패딩코트와 치마와 검정 레깅스를 입고 있었거든?

근데 밤이라 공원엔 사람도 없고 어두운곳에선 우리 시야에 보이는 사람도 없었어. 

그래서 레깅스 안쪽에 손을 넣고 ㅋㄹ스토리스를 ㅇㅁ하며 즐기고 있었지.

그때 여친이 말했어. 너무 하고 싶다고. 

그때는 주머니가 가볍기도 했고. 여친도 스릴을 즐기고 싶어했드랬어.

근데 늘 하던 장소말고 좀더 색다른 장소에서 하고싶대.

어두운곳 말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스릴넘치는곳 말야.

그래서 생각했지. 사람이 드나드는 지하철 화장실로 가자고.

지하철로 가면서도 나는 패딩코드안쪽으로 레깅스에 손을 집어넣고 

여친 엉덩이와 ㅂㅈ를 만지며 지하철역으로 향했어. 

여친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표정이었지. 그상태로 지하철역에 도착을 했어.

근데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거야.

늦은 밤이었는데 말야.

남자화장실에는 계속 사람이 드나드는게 보이니까 안되겠고. 여자화장실이 괜찮겠다 싶었어.

여자들은 화장실칸안에 들어가면 안보이잖아?

그래서 여친더러 들어가서 상황좀 보랬더니 당장 들어오래.

그래서 여친이 들어간 칸으로 우다닥 뛰어서 들어갔지.

이거 참 초딩땐 여자화장실에서 여자들 놀리는 재미로 살았는데

다커서 여자화장실 들어가려니 왜이래 심장이 쫄깃해?

암튼 들어가서 우리는 곧바로 껴안고 키스를 했어. 

그리곤 여친은 내 바지를 내리고 내 잦을 빨기 시작했지. 

이미 내 잦은 풀로 기운이 찼어.

근데 화장실에서 해본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상당히 힘들다?

난 정상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화장실은 정말 정상위를 취하기가 힘들어.

변기위에 여자가 올라가면 이게 박기가 상당히 높이가 애매하거든.

그래서 우린 계획을 바꿨지. 바로 뒷치기!

여친을 돌려 세우고는 검정 레깅스를 허벅지중간까지 내렸어.

아까와같이 ㅂㅈ에는 물이 줄줄.

그때 내 여친은 ㄱㅅ이 상당히 컸어. 티셔츠를 올리면 ㄱㅅ이 아래쪽으로 대롱대롱.
상상해봐. 변기통에 무릎을 올리곤 변기 위를 잡고 뒷치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정말 흥분됐어.

그래도 너무 흥분되도 전희를 잊으면 안되지.

나는 열심히. 그녀의 구멍에 입을 맞추며 ㄱㅅ을 ㅇㅁ해줬지.

물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

맛없는 물이있고 맛있는 물이있는데 걘 정말 늘 염증없이 깨끗이 관리 잘했나봐.

그렇게 흥분한 가운데. 난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

내 잦을 그녀에게 바로 찔러 넣었다? 

여친의 입에서 소리가 나왔어.. '읍'

근데 옆칸에 누군가 들어오는거야.

여친 입에선 계속 ㅅㅇ이 조금씩 새어 나오는데

이거 참 스릴있더라고.

옆칸에서는 딴여자가 쉬싸는 소리가 들리고. 

쉬 다싸고 휴지말아서 ㅂㅈ 닦는 소리가 들리고. 

또다른 칸에선 똥을 싸는지 힘을 쓰고있고.

근데 이대로 계속 박다간 여친이 너무 흥분해서 ㅅㅇ을 쏟아 낼거 같아서

내 손으로 여친 입을 틀어막았어.

그러고선 신나게 박았지. 

여친입에선 거친 숨이 내 손으로 나오고 내 손을 핱고 있는 여친의 숨결을 느끼며. 

섹을 하는데. 이거 흥분이 장난 아냐.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화장실을 계속 두드리는거야. ㅅㅂ 존나 흥분 되있는데.

당장 빼기도 싫은데. 아 우린 그상태로 벙쪄서는 1분간 정적이 됐어.

그 상태에도 여친 ㅂㅈ는 물이 흘러내리고. 여친이 흥분되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지.

난 존나 쫄았는데 말야.

나도모르게 ㅅㅇ소리가 나왔어.

ㅈ댔어. 밖에서 다 들은거 같아.

나는 긴장되면 빨리 싸는거같아. 

여친ㅂㅈ에 박은채로 여친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나는 그대로 싸버렸지. 

그래도 여친은 만족이 덜 되었는지 한참을 더 흔들다가 끝내더라고. 

ㅂㅈ에 내 잦물이 뚝뚝떨어질때까지.

그때가 난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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