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쯤이었다
일욜 마다 목욕탕 가서 오늘도 갔지.
한창 씻고있는데 존나 까만 새끼가 하나 등장하더라
생긴거보니까 속눈썹 존나길고 흑인같지는 않더라고
어디서왔냐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아랍쪽에서 왔다고 한국말로 말하더라
우리말 졸라 잘함 ;;
그래서 '아.. 네 '하고 걍 탕에 가서 있었지
근데 웃긴게 걔도 때밀이 기계 사용할줄 알더라고..
피부 까맣다고 까만때만 나오는거 아니더라 흰때도있었음.
나중에 나갈때 좆 슬쩍 봤는데 나랑 별로 다를게없더라
세줄요약
1. 목욕탕가서 아랍성님봄
2. 때밀이 기계도 쓸줄암
3.좆도 별로 안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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