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위가 아닌 점 미안하오.
5살 위인 사촌 누나가 있음. 아주 어릴 때에는 나를 업어키웠다면서 날 잘 챙겨줬음
고1때인가 명절때 외할아버지 집에서 사촌누나랑 나랑 여동생이랑 얘기하다 잠이 들었음.
그때 사촌누나는 내 배를 베고있었음. 장난으로 배는 괜찮은데 아래로 움직이면 안된다고 말하고 놀다가 잠이듬.
그런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사촌누나도 잠이 들어 얼굴이 아래 쪽으로 돌아 내려간거임......아 닿은거 같은데.....하는 느낌이.,...
난 발기하면 위로 솟구치는 스타일임.......혈기왕성 할 때라 참아보려고해도........그 느낌이 있음...
다른 생각을 해도 조금씩 커지고있다는..........
오만 잡생각을 하면서 꾹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화장실 간다고 누나 베개에 눕혀주고 나감...............
ㅋㅋ 더 깊은 걸 기대하셨다면...아쉽지만......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305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만화 | 뿌잉(˚∀˚) | 2019.07.14 | 134 |
51304 | 홍천강 괴담 | 썰은재방 | 2019.07.13 | 141 |
51303 | 중학교때 교실에서 ㅅㅅ 하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19.07.13 | 4360 |
51302 | 밑에 집 누나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9.07.13 | 2194 |
51301 | 끝개그있잖아 빡~! 끝~! 이게 개그냐? | 썰은재방 | 2019.07.13 | 65 |
51300 | 클럽에서 만난 친구의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9.07.13 | 400 |
51299 |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9.07.13 | 10508 |
51298 | 이성에게 외면받는 남녀 | 먹자핫바 | 2019.07.13 | 147 |
51297 | 옆집 ㅅㅅ소리 썰 | 먹자핫바 | 2019.07.13 | 729 |
51296 | 사회/인간 증거가 없는 살인사건.jpg | 먹자핫바 | 2019.07.13 | 129 |
51295 | 강원랜드 카지노 갔다온 썰푼다. | 먹자핫바 | 2019.07.13 | 317 |
51294 | [썰] 펌]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 먹자핫바 | 2019.07.13 | 95 |
51293 |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 되는 썰.만화 | 귀찬이형 | 2019.07.13 | 133 |
51292 | 찐따의 첫사랑 썰만화 | 귀찬이형 | 2019.07.13 | 170 |
51291 | 무한도전보고 복싱다닌 썰 1화 | 귀찬이형 | 2019.07.13 | 77 |
51290 | 호주에서 백인들 야외 수영장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7.13 | 697 |
51289 | 와우에서 남친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7.13 | 184 |
51288 | 알바하다가 입술다뜯어져서 피부이식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7.13 | 68 |
51287 |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하고 대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7.13 | 128 |
51286 | 부모님 앞에서 서른먹도록 쎾쓰못했다고 동밍아웃 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7.13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