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쯤부터 일했는데 애초부터 그전부터도 이렇게 법 다 어김..
처음에 물어봤음 시급이 왜이러냐고 물어봤더니
"불만이면 신고해. 어차피 1년 이상 다녀야 노동부에서 신고받아준다 1년 다니고 신고 하던지해라"
내가 배운게 없긴한데 아무리 아는거 없어도 이건 약간 거짓말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잘못알고있음?
이렇게 시급이 낮아도 그냥 일하는 호구들 정말 많 음
내가 퇴근할 시간되어서 점장님 옴.
그냥 이것저것 전달사항 말해주고 바로 다시한번 물어봤음
지금까지 총 4~5번 물어본거임 또다시 물어봄
" 점장님 시급 올려줄생각 전혀 없으세요? "
" 대체 얼마 올려달라고 말하는거냐? "
" 솔직히 법 어기고 계시잖아요 최저 시급 5600원인데요 "
" 어차피 1년 이상다녀야 노동부에 신고할수있잖아 "
" 제가 알아봤는데 그런거 전혀 상관없던데요? "
" 그럼 신고해 니맘대로해!!!!! "
" 벌써 아까낮에 신고했어요 강원지청에 다 넘어갔던데요? ㅎㅎ.. 그럼 갈게요 수고하세요; "
그리고......
왜냐고 물어봐도 답없음..
그런데 ㅋㅋㅋㅋ
나 잘려서 또 알바구하러 알바천국 들어가봤더니
시급 5580원으로 재대로 쳐주는 자리로 바뀜 ㅠㅠ
gs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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