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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리과에 키는작지만 가슴크고 골반이 딱 벌어진 20살짜리 여자애가 있었음

재수강수업을 듣는터라 같은 1학년수업을 거의맨날 같이 듣게되서 친해졌는데 

여름이될수록 짧아지는 옷과 드러나는 가슴에

학교에서도 수시로 꼴리곤했었고 집에가서 딸딸이도 치곤 했었음

그러던 7월 계절학기수업을 아침에 듣고 같이 담배를 피는데 (그 여자애도 흡연자) 속이 비치는 옷을 입은데다가 

가슴에 눈이자꾸가서 담배피는도중에 꼴리는거임

평소같으면 어케든 티안나게 가리려고했겠지만 무슨생각이였는지 그냥 대놓고 꼴린채로 이야기를 하는데 

걔 시선도 아랫쪽으로 가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리고 그 상황이 더 꼴리게만들어서 주체할수가 없는겁니다 ㅋㅋ 

그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이야기를 하는데 힐끔힐끔 쳐다보고 

나는 아예 가슴을 대놓고 쳐다보고 너 그렇게입으니깐 보기좋다 ㅋㅋ 이러면서 농담도하고 ㅋㅋ

그러다가 같이 학교밖으로 나가는길에 2학기때부터 자취를 해야된다고 자취방을 알아봐야된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자취를하고있던터라 이떄다 싶어서 자취방 신중하게 골라야된다고 하면서 제 방 이야기를 막 했음 ㅋㅋ 

내 방은 냉장고가 어떻고 화장실이어떻고

창문이 어디있고 ㅋㅋ 그러다가 그냥 한번 보러갈래? 툭 던졌는데 갑자기 가슴이 쿵쾅쿵쾅 ㅋㅋ

몇초 망설이다가 보러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구경만 빨리하고 나오자 하고 자취방 입성..

그리고 자취방에서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냉장고도 열어보고 옷장도보고 화장실도 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방에서 같이 담배를 한대 피는데 

대화주제가 자취방에서 여기 누구누구 대려와봤냐고 물어보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전 여자친구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 남자친구도 자취방가봤는데

방이 더럽다 어쩐다하는거 ㅋㅋ 그래서 남자친구 이야기하면서 또 대화가 자연스레 섹드립쪽으로 흘러감 ㅋㅋ

근데 담배를 피면서 여자애가 자꾸 기지개를 펴는겁니다 ㅋㅋ

안그래도 가슴도 큰애가 속이 다 비치는 옷입고 기지개를 펴니깐 또 무슨생각이였는지 

저도모르게 야 가슴한번만 만져보면 안되냐? 하고 바로 옷위로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습니다 ㅋㅋ 그랬는데 그냥 웃길래 바로 키스하고 침대로 눕혔습니다. ㅋㅋ 

그리고 애무하다가 밑을 만져봤는데 밑에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던거 ㅋㅋ

바로 정상위로 박아대다가 자기는 뒤로하면서 머리끄댕이 잡아주는거 좋아한다길래 

바로 뒤치기하면서 머리끄댕이 잡고 땡기면서 박았더니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미치겠는지 자기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막 비비더니 미치겠다고 더 박아달라고 

그래서 뒤치기로 계속박다가 쌀것같길래 

정상위로 바꾸고 배에다가 싸고 끝났습니다 ㅋㅋ

그 후로 몇번와서 자주했는데 남자친구한테 걸릴까봐 무섭고 미안하다면서 요즘엔 만나지않습니다.. 

근데 가끔은 생각나네요 ㅋㅋ 걔 생각하면서 딸딸이치기도하고..
아무튼 뭐 그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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