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지민, 신민아를 노희경 작가 신작에서 볼 수 있을까.
노희경 작가 신작 제작사 측은 7월 30일 오전 뉴스엔에 "노희경 작가 신작 캐릭터로 한지민, 신민아 측에 출연 제안한 것은 맞다. 하지만 시놉시스, 대본 등이 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 신작은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 활동과 관련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 한지민, 신민아를 비롯해 조인성, 배성우, 남주혁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편 노희경 작가 신작은 tvN 편성을 검토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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