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바다에 놀러갔적 있음
정말 물만난 고기처럼 친척 동생들이랑 존나 미친듯이 놀고있는데
해가 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놀고 있으니깐
빡친 울엄마가 우리들 억지로 끌고 나옴
그리곤 안 씻으려는 우리를 수돗가 데려가서 빤스만 입혀놓고 씻김
뭐 초3때였으니 수치심까지 느낄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참 씼고 있는데 내 나이 또래 되는 여자애가 지나가면서
빤스만 입고 씻는 우리보고 존내 쪼개는 거임 ㅡㅡ 갑자기 수치심 밀려옴
엄마한테 그만 씻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울 엄마
끝까지 구석구석 씻김 ㅡㅡㅅㅂ
암튼 그렇게 씻고 옷 입고 있는데
아까 우리 쪼개던 그 여자애가 자기 엄마 손에 끌려 수돗가로 옴
개도 딱 우리처럼 안 씻으려다가 끌려온거임 ㅋㅋ
개네 엄마가 그 여자애 입고 있던 옷 강제로 전부 다 벗김 ㅋㅋ
우린 그나마 팬티는 입고 씼었는데 개네 엄마는 팬티까지 다 벗김 ㅋㅋㅋ
그 여자애 졸 부끄러워 하는데 개네 엄마 계속 가만히좀 있으라면서 혼냄 ㅋㅋ
우리 일부러 옷 다입고도 안 가고 발 씼는 척 계속 쪼개면서 지켜봄 ㅋㅋㅋㅋㅋㅋ
존나 ㅂㅈ랑 엉덩이 구석구석 씻는 것 까지도 다 지켜봄 ㅋㅋㅋ
그 여자애 완전 창피해하며 나 째려봄 ㅋㅋㅋ
볼꺼 다 본 나는 그 여자애한테 메~롱 하고 내 동생들이랑 가버림 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268 | 그녀의 취미생활 | 天丁恥國 | 2023.06.01 | 1214 |
84267 | 헌팅 당해본 썰 | 먹자핫바 | 2023.04.07 | 1214 |
84266 | [썰] 펌]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동치미. | 2023.01.20 | 1214 |
84265 | 술자리 게임에서 벌어진 일 上 | 참치는C | 2022.11.08 | 1214 |
84264 | 실연 당한 친누나한테 ㅇㄷ떼인 썰 | 썰은재방 | 2022.05.10 | 1214 |
84263 |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1.12.11 | 1214 |
84262 |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 동치미. | 2021.05.07 | 1214 |
84261 | 박카스아줌마랑 ㄷㄱ한 썰 | 먹자핫바 | 2020.02.18 | 1214 |
84260 | 오피 다녀온 후기 | 썰은재방 | 2020.04.19 | 1214 |
84259 | ㅅㅍ 만드는 과정 | 썰은재방 | 2020.06.14 | 1214 |
84258 | 랜덤채팅에서 만난 여고생과 모텔간 썰만화 | 뿌잉(˚∀˚) | 2020.08.07 | 1214 |
84257 | 러시아 일본 여자 엉덩이 만진 썰 | 먹자핫바 | 2020.09.01 | 1214 |
84256 |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 먹자핫바 | 2020.10.23 | 1214 |
84255 |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 ★★IEYou★ | 2020.04.01 | 1214 |
84254 | 일본 유학때 맛사지 업소 간 썰 | 동치미. | 2018.04.10 | 1214 |
84253 | 아내랑 한 번만 하게 해주는 망가 | 뿌잉(˚∀˚) | 2020.02.09 | 1214 |
84252 | 21살때 여자 자취방에 놀러가서 아다 뗀 썰 | 참치는C | 2015.10.05 | 1214 |
84251 | 홍콩 민주화 시위 만화 | 동네닭 | 2015.09.10 | 1214 |
84250 | 일본인 남자친구 썰 | ㄱㅂㅁ | 2015.07.26 | 1214 |
84249 | 우리학교 일등새끼 위엄 몸소 느낀썰.SSUL | 먹자핫바 | 2015.06.20 |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