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참치는C 2019.08.07 08:55 조회 수 : 583

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77 거리에서 여자 헌팅한 썰 뿌잉(˚∀˚) 2019.08.07 173
45376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뿌잉(˚∀˚) 2019.08.07 606
45375 고모랑 동거하는 만화 뿌잉(˚∀˚) 2019.08.07 700
45374 본격 맥주 마시고 싶어지는 만화 뿌잉(˚∀˚) 2019.08.07 76
45373 순간의 실수에 대한 대가 뿌잉(˚∀˚) 2019.08.07 172
45372 남친있는 년 따먹은 썰 참치는C 2019.08.07 1061
45371 동원훈련 가서 퇴소당한 썰 .TXT 참치는C 2019.08.07 174
45370 순대국 집 아줌마랑 떡 치고 용돈 받은 썰 참치는C 2019.08.07 1579
»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참치는C 2019.08.07 583
45368 중딩때 수영장에서 보슬년 복수한 썰 참치는C 2019.08.07 2621
45367 중학교 장기자랑 시간에 딸친 썰 참치는C 2019.08.07 660
45366 컴테크해서 돈 좀 벌었던썰.ssul 참치는C 2019.08.07 96
45365 횡단보도 레전드 썰 참치는C 2019.08.07 125
45364 [썰만화]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뽁뽁이털 2019.08.07 464
45363 [썰만화] 피팅모델 여친과 xx한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19.08.07 1173
45362 백수 이하늘 썰만화 7 뽁뽁이털 2019.08.07 101
45361 한정적 일부다처제.jpg 뽁뽁이털 2019.08.07 349
45360 끈끈이 쥐덫으로 개잡은 경험.ssul ㅇㅓㅂㅓㅂㅓ 2019.08.07 72
45359 부산국제영화제 갔다가 오인혜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8.07 183
45358 썸녀 누나썰 ㅇㅓㅂㅓㅂㅓ 2019.08.07 2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