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기가 죽는 맹수 시베리아 호랑이
하지만 이런 시베리아 호랑이도 한 방에 때려눕혀 버리는 3대장이 있음
1대장 - 북극곰
2대장 - 회색곰
3대장 - 코디악베어
1대장 - 북극 곰
나름 하얗고 귀여운 비주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앞발로 후려치는 무게가 무려 3톤이 넘고 아주 난폭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곰임.
인간들한텐 콜라로 이미지 세탁 쩔게 해놓은 거
2대장 - 회색 곰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폭력성
듣기로는 북극곰보다는 조금 덜 세다고 하는데
내가 동물이라면 얘 만나는 순간 무릎으로 기어갈 듯
내가 동물이라면 얘 만나는 순간 무릎으로 기어갈 듯
3대장 - 코디악 베어
얘는 곰이 아니고 그냥 괴물이라고....
아니면 뛰지 말라는 말이 있음
그런 말이 나온 이유.
달리기 속도가 차 만큼 빠름....
달리기 속도가 차 만큼 빠름....
스치기만 해도 몸에 반이 날아간다는 발.
'미련 곰탱이'란 말은 잘못 된 거... ㄷㄷ
출처-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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