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이야기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내 이상형은 키 168에 몸매 이쁜여잔데 고1 때 딱 이상형을 봤음
학교 축제때문에 춤연습하는걸 봤는데 그 담날부터 엄청 꼬셔댐
결국 여차저차 한달간 요리조리 하다보니 결국 사귀게 되었고
첫 데이트는 손도못잡고 그냥 얘기하며 걸어다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도
진짜 풀발기가 같이 걸어다닌 두시간 내내 안풀려서 집와서 배아파 뒤질뻔했다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 암
그러다 시간이 흘러 내 생일날이 됬고 나는 오늘 첫뽀뽀를 하려고 맘을 단단히 먹었고
생일이 평일이었기에 학교 끝나구 학원끝나고 여친을 만나니 10시가 되있었음
동네 으슥한 벤치가서 막 얘기를 하는데 얘기 커플티랑 편지랑 엄청나게 큰
하드보드지에 포스트잇을 여러개 붙여서 막 이것저것 준비해놨길래
고마운 맘에 똘똘이가 점점 커졌음
내가 츄리닝 바지입고있어서 티가 너무난 바람에 걔가 내 똘똘이를 응시하게됬는데 손가락으로 탁 치는거임
아직 뽀뽀도 안해봤는데 그래서 바로 키스 각이다 싶어
하다가 온몸 만져보기만하고 집에돌아옴 ㅋ 추억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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