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감
때는 작년인가 19살때 친구가 여자들이랑 놀건데
같이 갈 사람 선착순 하길래 내가 됨
2:2 sexable 이래서 오호~ 하고 감.
내 차가 있어서 친구 태우고 클럽 앤써에 있대서 데리러 감.
전화를 하니까 나옴.
하나는 말처럼 얼굴이 길고 모자를 썼는데 좀 이쁨.
옷도 존나 야한거 입어서 나쁘지 않았음
나머지 하나는 아담하고 ㄱㅅ b에다가 허리도 얇고
여신 드레스에 얼굴도 귀염상.
태우고 강남으로 감.
시끄러운 술집 갔는데 민증 검사 후 빠꾸당함 ㅠ
그 여자들은 21. 우릴 동갑으로 알았음
근데 민증 못 갖고 왔다고 둘러대고 논현 포차로 감.
존나 술 마시는데 그때 내가 코 수술하고 얼마 안됐어서 +
차 운전 때메 술을 거의 안 마심
여자들도 문제 없어 보였음.
근데 분위기가 막 아무나 다 일어나서 춤추는 분위기라
아담한 여자(내파트너)가 일어나서 춤을 존나 추길래
일어나서 같이 춤.
실크로 된 옷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유치원 교사인거.
클럽 존나 다니는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유치원 교사.
그 말 듣고 뭔가 더 꼴림. 유치원 교사랑 자보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계산하고 나와서 차에 타는데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멀쩡하던 그녀들이 갑자기 뒷자리에서 술에 취한 듯 잠에 듬
친구와 나는 어이가 없어서 일부러 들으라고 "휴ㅠ 일단 근처에 ㅁㅌ이라도 가자ㅠ" 라고 함.
속으론 헤헿 성공이다 라고 했겠지 더러운 년들
도착하고 부축해주는 척 까지 해줌.
그리고 ㅁㅌ에 입성하니까 갑자기 생기가 돌더니
"화장실 갔다올게~" 하고 난 티비를 보고 있었음.
친구들한테 담날 자랑 인증샷 찍어주려고 동영상 촬영 조지고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 포착 후 동영상 종료함
그리고 옆에 누워서 실크를 매만지고 지퍼를 풀고
여기까지 상상은 자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278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완) | 뿌잉(˚∀˚) | 2021.05.05 | 729 |
27277 | 어릴때 우리집 가정부누나 썰 | 썰보는눈 | 2021.06.17 | 729 |
27276 | 쎄컨드 여자헬스트레이너 썰 | 먹자핫바 | 2022.02.15 | 729 |
27275 | 여자인턴 회사 물 흐린 썰 | 뿌잉(˚∀˚) | 2022.05.19 | 729 |
27274 | 정말 웃겼던 ㅇㄷ남 | 먹자핫바 | 2022.09.10 | 729 |
27273 | 의사생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10.08 | 729 |
27272 | 일본서 실종 초등생 12일 만에 '토막 시신'으로 발견 | 참치는C | 2023.08.14 | 729 |
27271 | 통금시간 | 天丁恥國 | 2023.09.17 | 729 |
27270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참치는C | 2023.09.25 | 729 |
27269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9 | gunssulJ | 2023.10.01 | 729 |
27268 | 프리허그 하다가 중2 번호딴 썰 | gunssulJ | 2023.10.15 | 729 |
27267 | (브금주의) 대딩때 기억나는 .Ssul | 먹자핫바 | 2023.10.28 | 729 |
27266 | 정력에 좋은음식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5.09.22 | 730 |
27265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5.09.28 | 730 |
27264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10.15 | 730 |
27263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뿌잉(˚∀˚) | 2016.02.16 | 730 |
27262 | 목욕탕에서 발기한 썰 | 먹자핫바 | 2017.09.28 | 730 |
27261 | 알바녀랑 한 썰 만화2 | ㄱㅂㅁ | 2017.10.30 | 730 |
27260 |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21.01.05 | 730 |
27259 | 수학 과외 쌤이랑 은근 스킨십 하는 썰 | 썰은재방 | 2020.05.30 |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