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랜만에 생각난 똥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9.08.15 12:55 조회 수 : 551

글씨체는 내가 새뱃돈을 받았으나 컴퓨터 고치느냐고 돈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때는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여름때였던걸로 기억남.

그때 나는 나름 꽤 활발한 생활을 햇던걸로 기억남.

큰 사건이 하나 있긴했지만 이건 나중에 풀겠음.
하여간 그날 나는 다른날과 다름없이 친구들과 유희왕을 하면서 놀곤했었음(그땐 그게 유행이었음)

근데 듀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슬슬 아프면서 신호가 오는 거였음...

맞음,바로 그분이 오신거였음.

나는 배가 아팠지만 아직 그리 아프지않았고,더욱이 학교에서 똥을싸면 똥쟁이로 놀리기 때문에 참고 집에가서 싸기로 마음을 먹었음.

시간은 어느덧 종례시간이 되었고,종례를 받은 나는 '똥이 매우 마렵지만 나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천천히 조심조심 걸어갔음.

당시에 집에서 학교가 걸어서 약 15~20분 정도 거리였었는데 그 시간은 마치 지옥을 경험하는듯 했음.

걸어가고 있을 무렵 똥의 2,3차 습격이 나를 급습했고,서서히 무너져가는 나의 괄약근에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열심히 집에 갔고,끝끝내 엘베를 타고 집에 올라가고 있을때였음.

그때 1층에서 경로당 할아버지께서 타셨는데,그 노인특유의 냄새가 나에게는 마치 찌린내가 나는것 같았고,그 냄새를 맡은 나는 아득함을 느끼며,서서히 몽롱해져감을 느꼈음.

어느새 내 괄약근은 스르르 녹아버렸고,마지막 공격을 받을 무렵,할아버지께서는 내리시고,나 혼자 엘베에 남아 오줌,똥을 지렸음.....

나는 그냥 무상무념으로 집이 있는 층에서 내렸고,엄마는 그걸보고 기겁을했음.

학교에 공부하고 오랬더니,똥을 지려왔으니...지금 생각해도 아득함...

엄마는 나에게 구수한 육두문자를 날리면서도 나의 배변을 치워주었고,

나는 그저 멍한 얼굴로 하루를 보냈던걸로 기억함...

이 얘기는 내가 무덤까지 가져가려다가 똥게의 창설에 일념하기위해 썰을 풀기로 결심함

괜히 쓴것같기도 하지마는..괜찮음 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76 똥침맞은 여자애 똥꼬랑 ㅂㅈ 감상한 썰 gunssulJ 2018.05.08 552
64575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먹자핫바 2018.04.16 552
64574 호프집 여사장과 섹스한 썰만화.manhwa 동달목 2018.03.15 552
64573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동치미. 2018.01.13 552
64572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먹자핫바 2016.11.01 552
64571 알바녀랑 한 썰 만화2 뿌잉(˚∀˚) 2016.04.07 552
64570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ㅇㅓㅂㅓㅂㅓ 2016.01.29 552
64569 AAA컵에서부터 H컵까지 만나본 썰 썰은재방 2015.10.17 552
64568 연예인급 먹은 썰 먹자핫바 2015.10.05 552
64567 인사돌짱이예요 썰만화 뿌잉(˚∀˚) 2015.10.04 552
64566 22살에 아다떼고 토끼된 썰 썰은재방 2015.09.30 552
64565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먹자핫바 2023.11.02 551
64564 오늘 도서관에서 딸치던 놈 본 썰 동치미. 2023.09.26 551
64563 첫사랑에게 복수 한 썰 2 gunssulJ 2022.10.29 551
64562 여자 사서 해본 친구 썰 먹자핫바 2022.08.23 551
64561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뿌잉(˚∀˚) 2022.06.13 551
64560 여대생 꼬시는 Rock Man 뽁뽁이털 2022.05.27 551
64559 고등학교 여자 동창이랑 썸타는 썰 2 썰보는눈 2022.05.13 551
64558 학원선생님보고 흥분된 썰 참치는C 2022.02.12 551
64557 메이플에서 만난 여자랑 실제로 ㅅㅅ한 썰 참치는C 2022.02.03 5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