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개월전
나는 피부가 존나게더러웠다 씨발.. 꺼칠꺼칠 까슬까슬하고 다행히 여드름같은건 아니었지만 흑형처럼 멋있는 피부도아니고..
그냥 더러운 그런피부알지 맨날 전기장판 밑에서자고 눈꺼풀도 개병신 병신..진짜 인상이 아주 범죄자새끼였다
그래서 나는 꿀피부가 되고싶었다
근데 꿀피부되려면 물많이마시고 세수하고 로션 바르면 된다고하드라고 ㅋㅋ
그래서 물 하루에 8리터 이상씩마시고 세수 아침점심저녁마다 꼬박꼬박하고 로션아침저녁으로 바르고 그랬다
그리고 어 딸딸이안치면 된다그래서 딸딸이도 안쳤다
근데 물을많이마셔서 그런지몰라도 살도 빠졌다 한 3개월동안 물 꼬박꼬박마셨는데 6인가 8키로 빠졋다
그래서 피부도 하얘졌다
음 피부 하야면은 얼굴못생겨도 잘생긴것처럼 보인다는데 나도 여자친구 생겼으면좋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345 |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439 |
| 53344 | 주갤에 흔한 여친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327 |
| 53343 | 여친에게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103 |
| 53342 | 여자를 만져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637 |
| 53341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101 |
| 53340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520 |
| 53339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367 |
| 53338 |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137 |
| 53337 | 알바하는 만화 | ★★IEYou★ | 2019.09.18 | 88 |
| 53336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참치는C | 2019.09.18 | 1020 |
| 53335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참치는C | 2019.09.18 | 330 |
| 53334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09.18 | 837 |
| 53333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참치는C | 2019.09.18 | 262 |
| 53332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참치는C | 2019.09.18 | 45 |
| 53331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19.09.18 | 776 |
| 53330 |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 참치는C | 2019.09.18 | 148 |
| 53329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9.09.18 | 111 |
| 53328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뿌잉(˚∀˚) | 2019.09.18 | 359 |
| 53327 |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 뿌잉(˚∀˚) | 2019.09.18 | 285 |
| 53326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 뿌잉(˚∀˚) | 2019.09.18 | 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