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3학년때 ㅇㄷ을 처음 봤는데 처음본게 마사지 물이였음
ㅇㄷ에서 여자는 속옷만 입고 누워있고 남자가
몸을 주무르다가 ㄱㅅ을 막 만지는데 말랑말랑거려서
나도 해보고 싶어졌음
그러다가 생각난 사람이 누나였음
그래서 누나한테 가서 "누나 내가 마사지 해줄게" 하니까
누나가 기특해 해줬음
내가 마사지 하려면 속옷만 입어야 된다고 하니까 당황해하더니 옷을 벗었음
누나는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웠고 나는 누나의 어깨부터 주물렀고
누나는 시원하다며 ㅅㅇ을 냈음
나는 어꺠 주무르고 팔뚝을 주므르다가
허벅지쪽으로 내려갔고 허벅지를 주물렀음 그리고 하이라이트
ㄱㅅ쪽으로 올라가서 ㄱㅅ을 주무르는 순간
누나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일어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070 | 편의점 알바 썰만화 | 뿌잉(˚∀˚) | 2019.09.10 | 174 |
53069 | 성 정체성 테스트하는 만화 | 뿌잉(˚∀˚) | 2019.09.10 | 329 |
53068 | 건마녀에게 노래방 마이크 박은 썰 | gunssulJ | 2019.09.09 | 831 |
53067 | 카페에서 여친이랑 싸운 썰.fact (주갤 : 주신) | 먹자핫바 | 2019.09.09 | 117 |
53066 |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09 | 3235 |
53065 | 이모 슴가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9.09.09 | 1077 |
53064 | 부산 나이트 원정대 썰 | 먹자핫바 | 2019.09.09 | 828 |
53063 | 대구나이트 골뱅이녀 4대4 부킹 썰 | 먹자핫바 | 2019.09.09 | 2766 |
53062 | 아파트의 노비 만화 | ▶하트뽕◀ | 2019.09.09 | 183 |
53061 | 사채를 빌린 여자의 최후 만화 | ▶하트뽕◀ | 2019.09.09 | 670 |
53060 | 백수 이하늘 썰만화 5 | ▶하트뽕◀ | 2019.09.09 | 108 |
53059 | 고속도로 테러범 | ▶하트뽕◀ | 2019.09.09 | 76 |
53058 | 호주 성매매업소 썰 1 | gunssulJ | 2019.09.09 | 685 |
53057 | 한강에서 카ㅅㅅ 하는거 본 썰 | gunssulJ | 2019.09.09 | 895 |
53056 | 한 여름밤의 꿀 | gunssulJ | 2019.09.09 | 108 |
53055 |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1 | gunssulJ | 2019.09.09 | 228 |
53054 | 다 큰 사촌여동생 두명이랑 같이 살게 된 썰 | gunssulJ | 2019.09.09 | 666 |
53053 | 게임 하나 해보려고 CD플레이어랑 사운드카드 산 썰 | gunssulJ | 2019.09.09 | 27 |
53052 | 2년동안 게임 폐인짓 하다가 신검 받으러 간 썰 | gunssulJ | 2019.09.09 | 82 |
53051 | 지하철 무개념녀 뒤통수친 썰만화 | ▶하트뽕◀ | 2019.09.09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