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빌라촌에서 관음증 생긴 썰 | 참치는C | 2015.10.04 | 591 |
| 89835 | 어렸을때 철권하다 맞은 썰 | 참치는C | 2015.10.04 | 492 |
| 89834 | 어플로만난 1살연상누나 찾아여,,,,(실화 오늘얘기ㅠㅠ) | 참치는C | 2015.10.04 | 508 |
| 89833 | 여자가 먼저 말 건 대천해수욕장 후기 썰 | 참치는C | 2015.10.04 | 478 |
| 89832 | 첫 딸치고 충격먹어서 한동안 안친썰 | 참치는C | 2015.10.04 | 461 |
| 89831 | 친구 와이프가 흑인 낳은 썰 | 참치는C | 2015.10.04 | 742 |
| 89830 | 폰팔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10.04 | 664 |
| 89829 | 민감 | 뿌잉(˚∀˚) | 2015.10.05 | 715 |
| 89828 | 복학생 오빠랑 모텔간 썰만화 | 뿌잉(˚∀˚) | 2015.10.05 | 841 |
| 89827 | 생각보다 강력한 것 | 뿌잉(˚∀˚) | 2015.10.05 | 575 |
| 89826 | 성인 남성 브라질리언 왁싱 받는 만화.manhwa | 뿌잉(˚∀˚) | 2015.10.05 | 672 |
| 89825 | 시골친구한테 놀러간 썰 | 뿌잉(˚∀˚) | 2015.10.05 | 473 |
| 89824 |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 뿌잉(˚∀˚) | 2015.10.05 | 848 |
| 89823 | 21살때 여자 자취방에 놀러가서 아다 뗀 썰 | 참치는C | 2015.10.05 | 1212 |
| 89822 | DVD방 알바가 쓰는 썰 | 참치는C | 2015.10.05 | 630 |
| 89821 | 여친이랑 한 입ssa 썰 | 참치는C | 2015.10.05 | 616 |
| 89820 | 체육대회때 줄다리기하다 친구 누나 가슴 만진 썰 | 참치는C | 2015.10.05 | 538 |
| 89819 | [썰만화] 시영이의 고민 | ▶하트뽕◀ | 2015.10.05 | 582 |
| 89818 | 또라이 보존 법칙 | ▶하트뽕◀ | 2015.10.05 | 612 |
| 89817 | 군대에서 여자 하사와 썰 | 썰은재방 | 2015.10.05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