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먹자핫바 2019.08.28 12:56 조회 수 : 152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27 [썰만화]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만화.manhwa 뿌잉(˚∀˚) 2019.09.12 541
53126 지하철에서 개독이 잠자는 스님한테.....ssul 동치미. 2019.09.11 177
53125 장염 때문에 병원갔을때 생긴 썰 동치미. 2019.09.11 157
53124 오늘 배달하다 아줌마랑싸운썰.ssul 동치미. 2019.09.11 169
53123 군시절 야동보다가 영창간 SSul. 동치미. 2019.09.11 145
53122 [고민] 밤일이 고민이에요 동치미. 2019.09.11 256
53121 어플로 고삐리 만난 썰 1 먹자핫바 2019.09.11 445
53120 야밤에 감성팔이 썰 먹자핫바 2019.09.11 85
53119 실수로 처제 성폭행 먹자핫바 2019.09.11 1801
53118 신촌 파라오 원나잇 후기 썰 먹자핫바 2019.09.11 1179
53117 밤꽃냄새 썰 먹자핫바 2019.09.11 377
53116 뭔가 잘 줍는 썰 .txt 먹자핫바 2019.09.11 108
53115 노래방 주인 아줌마 먹은 썰 먹자핫바 2019.09.11 3067
53114 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1 먹자핫바 2019.09.11 317
53113 저수지 만화 뽁뽁이털 2019.09.11 119
53112 [썰만화] 대학교에서 여자들이랑 말뚝박기 한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19.09.11 870
53111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9.09.11 1626
53110 수영하고 편의점에서 박카스 공짜로 먹었다.ssul ㅇㅓㅂㅓㅂㅓ 2019.09.11 74
53109 백지영 비디오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9.11 1262
53108 19 )클럽에서 찌찌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9.11 11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