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298 | 초딩때 엄마한테 죽으라고한 썰만화 | 뿌잉(˚∀˚) | 2019.09.17 | 113 |
| 53297 | 처음 똥꼬 먹은 썰 | 참치는C | 2019.09.17 | 861 |
| 53296 | 자취방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9.09.17 | 271 |
| 53295 | 모텔에서 주사기 발견한 썰 | 참치는C | 2019.09.17 | 283 |
| 53294 | 동네 슈퍼에 ADHD 손님 오는 썰만화 | 뿌잉(˚∀˚) | 2019.09.17 | 90 |
| 53293 | 그녀와의 동거 썰 4 | 참치는C | 2019.09.17 | 244 |
| 53292 |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1편 | 뿌잉(˚∀˚) | 2019.09.17 | 428 |
| 53291 | [썰만화] 내 ㄲㅊ 보여달라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9.09.17 | 3197 |
| 53290 | 홈스테이형 왜안와 기다리는데 | 참치는C | 2019.09.16 | 81 |
| 53289 |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 참치는C | 2019.09.16 | 473 |
| 53288 | 예수한테 여친 빼앗긴썰 .txt | 참치는C | 2019.09.16 | 145 |
| 53287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2 | 먹자핫바 | 2019.09.16 | 401 |
| 53286 | 아들 친구랑 즐기다 걸려 도망간 동네 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19.09.16 | 922 |
| 53285 | 가게에 완전 진상손님 온 썰 .sigh | 먹자핫바 | 2019.09.16 | 96 |
| 53284 | 주말 아침에 애들 볶음밥 해준 썰 | ▶하트뽕◀ | 2019.09.16 | 108 |
| 53283 | 일베충의 하루 | ▶하트뽕◀ | 2019.09.16 | 71 |
| 53282 | 약빨고만든 파리잡는 만화 | ▶하트뽕◀ | 2019.09.16 | 75 |
| 53281 | [썰만화] 대순진리회 여자랑 DVD방 갈뻔한 썰만화 | ▶하트뽕◀ | 2019.09.16 | 375 |
| 53280 | 2030년, 아이들은 국산과자를 원하고 있다 | ▶하트뽕◀ | 2019.09.16 | 61 |
| 53279 | 호주인 여자 사귀었던 썰 | 먹자핫바 | 2019.09.16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