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고창에서 알아주는 좆찌질이 양아치였다
할아버지가 씨름선수 할라했었고 그래서 유전적으로 덩치가 컸음 키도 그때시절에 고딩이 179면 졸큰거;; 지금도 보면 손가락이 존나게 굵다
고딩때 수학여행갈때 전교생한테 1천원씩 뜯어가지고 할머니 금시계사주고 같이 놀던 패거리들 라이타 하나씩 쏘고
근데 당연히 나중에 나이먹고 우리 엄니랑 눈맞아서 결혼할라는데 집안이 어려워서 결혼식장도 지들이 돈 내야했음 그래서 전주에서 떡볶이장사했는데 한놈이 알아봐서 17:1로 마짱떴따(우리 아빠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는데 구라일듯함)
당연히 진짜 좆나게털리고 지금도 없는 이빨 4개가 나감 대가리는 찢어지고 온몸에서 피를 철철흘리는데 같이 일하던 누나 즉 우리 엄니가
택시타고 할머니집으로 바로 달려갔음. 위에 말했듯 집안이 너무 어려워서 할머니가 금시계팔고 병원 신세졌음
근데 그때 할머니가 너무 충격받아서 올해 2월달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부터 병을 앓은거임 장례식가서 들었다
존나 파란만장한 양아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336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참치는C | 2019.09.18 | 1023 |
53335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참치는C | 2019.09.18 | 333 |
53334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09.18 | 839 |
53333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참치는C | 2019.09.18 | 266 |
53332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참치는C | 2019.09.18 | 47 |
53331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19.09.18 | 777 |
53330 |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 참치는C | 2019.09.18 | 152 |
53329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9.09.18 | 113 |
53328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뿌잉(˚∀˚) | 2019.09.18 | 359 |
53327 |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 뿌잉(˚∀˚) | 2019.09.18 | 285 |
53326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 뿌잉(˚∀˚) | 2019.09.18 | 583 |
53325 | 여관바리 파괴하는 만화 | 뿌잉(˚∀˚) | 2019.09.18 | 299 |
53324 |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 뿌잉(˚∀˚) | 2019.09.18 | 174 |
53323 |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 뿌잉(˚∀˚) | 2019.09.18 | 53 |
53322 |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9.09.18 | 835 |
53321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9.09.17 | 900 |
53320 |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7 | 1072 |
53319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8 | ㅇㅓㅂㅓㅂㅓ | 2019.09.17 | 313 |
53318 | 대학교때 옆집 문열고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7 | 1057 |
5331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 ㅇㅓㅂㅓㅂㅓ | 2019.09.17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