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190830215750170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이 지난달 한국으로 수출된 불화수소 물량이 80% 넘게 급감한 것에 대해 "예상된 범위"라며 "수출 물량은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중략)
다만 그는 "이번 운용 재검토는 (무역) 금수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군사 전용을 시키지 않는 관점에서 시행하고 있다. 군사 전용 우려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허가를 내줄 방침"이라고 했다.
이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무역 보복'이 아니라, 대량살상무기(WMD)나 재래식 무기로 전용될 우려가 있어 일본의 수출관리제도·운용을 적절히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세코 경제산업장은 이어 "새롭게 허가를 얻은 기업이 수출을 개시하면 수출량은 회복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ㅋㅋ 누구보다 전쟁하길 바라고 있으면서
얘네들 수준이 북한이랑 다를 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