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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모 슴가 만진 썰

먹자핫바 2019.09.09 16:48 조회 수 : 1077

대략 8년전
내가 중학생일때의 일이다.

내가 중2때
이모는 이혼해서...
경기도로 올라와서 잠깐 우리집에 지낸적이 있어.
우리집이 주인집인데
옆집이 빌때까지 우리집에서 살기로했어.

주로 엄마랑 같이 자거나 아빠있을땐 거실에서 자거나 내방에서 나랑 같이 잣는데..
그때 당시 이모는 몸이 참 요염했다
ㄱㅅ이 굵은 포도알처럼 탐스럽고 탱글탱글했지.. 한 d컵정도 됬는데 다른 아줌마들 처럼 쳐지지도 않고 졸라 탐스러웠음.
엉덩이도 어느정도 박음직스러웠다.

내가 ㄸ딸이에 눈을 뜨게 된건도 중2때였는데말야.
친구들 시팔새끼들이 알려줌 ㅠㅠ
그때부터 나는 폭ㄸ을 치게되었어. 진짜 레알 하루에 네다섯번씩 치고
ㄱㅊ에 피나도 마데카솔바르고 또치고 그랬다
이모가 거실에서 컴퓨터할때도
나는 바로옆에 내방에서 발소리 안들리게 땅바닥에 이불깔고
졸라 ㄸ쳤다.. 그 ㄸ칠때 탁탁소리 안나게 할려고 졸라 컨트롤하면서 침 ㅋㅋ

그러다가 시발. 드디어 기회가 온거야. 이모가 내방에서 잔다는거야 아 레알 그말듣고 ㅈ꼴려서
방에가서 또 딸딸딸딸.
아ㅅㅂ 그때로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내잦이를 사랑스럽게 쓰다듬고 관리해줄것이다. 그때 ㄸ딸이 너무쳐서
ㄱㅊ가 상처투성이 겐세이 꼴났다.
ㄱㅊ가 험상궃게 변해버렸다.

하여튼 시발 드디어 이모와 나는 나란히 눕게되었어
이모는 먼저 잠이 들었고 나는 옆누워서 스탠드불로 만화책을 보다가..옆에 곱게 누워자는 이모의 ㄱㅅ골을 보았어.
옆으로 누워서 ㄱㅅ이 예쁘게 누워있는데 시발 그자리에서 대갈통 거따가 파묻을뻔함;;
하여튼 나는 진정하고.. 스탠드불을 껏다.
그리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미세한 달빛에 의존해서
이모의 ㄱㅅ을 구경했어. 레알 침 꼴딱꼴딱 넘어감; 
ㄱㅅ이 굵은 포도알처럼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보이더라.
나는 이모가 더 깊이 잠들때까지 기달리다가. 
드디어 손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일단 브이넥티 사이로 탐스럽게 맺힌 ㄱㅅ골에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손바닥까지 천천히 갖다댔어.
진짜 심장이 터질거같더라.. 느낌 졸라좋음 레알 보들보들 몰랑몰랑한게 시발 당장이라도 대갈통 파묻고
ㅈ탱이 쩝! 쩝 ! 하면서 물고 빨고 하고싶더라.
하지만 이모가 깨서 소리지르는 순간 나는 아빠한태 맞어뒤지니깐..
졸라 극마이크로컨트롤기술을 이용하여 손을 100/1 속도로 애벌래가 천천히 기어가듯이 손을 조금씩 오물조물거렸어
막 느낌이 막 물봉딸 칠려고 봉지에 물채워서 만지작거릴때 그느낌 곱하기 100 정도됨 졸라 보드랍고 몰랑몰랑함
나는 시발 더 꼴려가지고
레알 ㅈㅈ 폭발할거같더라 ㅈㅈ뿌리까지 ㅈ꼴려서 
누가 내잦이 뜯어갈려고 잡아댕기는거 같았음

만지다 보니깐 꼭지도 한번 만저보고싶더라. 이모가 ㄱㅅ에 촉감이 오는지 약간 들썩거리다
다시 잠들길래 이번엔 옷아래쪽으로 손을 넣었어 ㅋ
브라벗기고 꼭지 만저볼라고 
손을 졸라게 천천히 넣었지.. 이모가 숨쉴때 배가 약간 부풀때의 순간을 마춰서 내손도 조금씩 흔들며
이모의 브라자를 향해 올라갔어 드뎌 브라자까지와서 손을 살짝 갖다댔는데
윗가슴 만지는거보다 더 탐스럽고 ㅈㅈ폭발이더라.

난 그때 이미 잦이에서 쿠퍼액쏟아지고 ㅈ물탈출하기 시작했음.;
와 졸라 몰랑하면서도 물컹한게 와 시발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없네. 정말 좋은데 
이시발 내 잦이와 팬티는 이미 존나 흥건히 젖어있었음
평소에 ㄸ따리 30분씩첬는데 잦이에 손안대고 싼건 태어나서 처음이였음 ;
그게 여태까지 내 ㅈ물발사 기록 중에 잦이에 손안대고 ㅈ물발싸한 유일한 기록임

씨바 어떻게든 꼭지 만질라고 브라를 벗길라고 손을 이리저리 뒤척였는데
어떻게 벗기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 애라 모르겠다 하고 조금 썌게 브라안쪽으로 손을 넣었어
느낌 개쩐당; 

그순간 이모가 졸라 놀람과 동시에 꺨려고 할때
나의 순은 내생에있어서 가장빠른 스피드로 
이모의 브라와 옷을 빠져나와 이불위에 털썩 주져앉았고
이모는 존나 놀라가지고 벌떡일어남;;
나는 존나 쿵쾅거리는 ㄱㅅ으로.. 그냥 자는척..; 거의 뒤진척했음;ㅋㅋ
그러더니 이모가 자기 몸을 이리저리 확인하더니.. 방에서 나가버리더라..

그후로..이모랑 관계 졸라 서먹서먹해져서.. 
내가 20대 중반이되고 이모는 할머니로 변해가는데도..
아직도 서먹서먹하다.. 
가끔 외할머니 매실따는거 도와주러 광양까지 내려갈때 
이모네 들렸다가는데..
엄마가 나보고는 이모네서 하룻밤자고 내일 올라가라고 하면 
이모 졸라 발끈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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