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다른데 갔더니 방이있네?^^ 들어갔지 와 근데 이게 한국여자랑 들어가는거랑 느낌이 존나 다른거야 
방에있는데 갠히 쭈뼛쭈뼛 하고 ㅡㅡㅋ
 
근데 진짜 외국인은 신발 신고 방에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OCN 에서만 보던 신발 신고 집들어가는거 ㅋㅋ
 
신발 벗으려고하다가 걍들어가길래 약간 주춤 하고 들어갔지 갔는데 화장실 가데 존나 긴장 시발
 
한국인이면 얘기도 좀하다가 분위기좀 잡고하는데 안되는거야 이게 ㅡㅡ;; 
그래서 아 모르겠다 하고 거울보는데 허리 잡아당겨서 내무릎에 앉힘
(난 침대에 걸쳐 앉음) 그때부터 ㅍㅍㅋㅅ 시작 눞히고 상의 벗겼더니 갑자기 이년이 몸을 막아 ㅡㅡ;; LIGHT OFF 하래
  
시발 난 불키고 하는게 좋단말야 몸매감상도 하면서 이년 표정도 좀 리얼하게 보고 그럼 기분이 업된단 말이지 
그래도 매너상 불끄고
 
또 ㅍㅍㅋㅅ 하는데 도저히 답답한거야 그래서 막 이것저것눌렀는데 갑자기 빨간무드등이 딱 켜지네 

몰라 시발 걍 ㄱㄱㄱㄱ 10질하는데 난 솔직히 외국인은 물 많이 없을줄알았다? 근데 물 존나 많아 
흥건히 젖은거 그래서 첨에 걍 넣어야지 했는데 솔까 외쿸누나 ㅅㄲㅅ 한번 받고싶은거
 
누워있는데 내가 위로 올라타서 ㄱㅅ에 문대다가 얼굴로 들이댔더니 역시 외쿡누나
 
거부안하고 받아주더라 ㅂㅇ 존나 핥아 주고 입으로 해주는데 기분 개묘했어 한국인과는 다른 모습에
 
그래서 이번엔 내가 해주려고 옆으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를 아작내줬어
 
자지러지는거야 손목 손으로 잡고 물 존나 나오고
(내가 장담하는데 ㅍㅍㅆㅈ 전세계 ㅂㅈ는 다먹힌다 ㅂㅈ 천장을 지져주면됨 천장에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 이곳이야, 
이걸로 여자 4정 많이 시켰다)
근데 슬슬 밤꽃냄새가 퍼지는거야 와.. 근데 외국 여자도 외국인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 
난 솔찍히 필리필,쭝국 새끼들만 냄새나는줄 알았어
 
근데 뉴욕사는백인누나도 냄새가 있으니까 좀 깨드라 아무튼 삽입했어
 
기분 개좋아 ㅍㅍㅅㅅ 하는데 난 막 ㅇㄷ처럼 뻑뻑 예아예아 이지랄 하는줄 알았다 ?
 
근데 안그러드라 ㅡㅡ 이년이 표정이 존나 미소를 띄면서 자기 아랫입술 살짝 깨물면서 중간 중간 예아~ 하아..하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미소가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즐겼지면 내가 봉사해준 기분이랄까?ㅡㅡ....................

근데 이년이 갑자기 중간에 일어나는거 ㅡㅡ
 
뭐지했지 근데 갑자기 뒤돌더니 엎드리더라
 
그때 알았지 이년도 배고팠구나 뒤로 해줄까 하다가 존나 괘씸해 보이면서도 
내가 해주는 느낌들길래 옆에가서 내가 눕고 내위로 올라 태웠어
 
와.. 여기서 지릴뻔... 존나 잘하는거  이건 진짜 ㅇㄷ이랑 비슷하더라 허리 놀림이 ㅅ.ㅂ 생각도 못했어 
진짜 이러다간 30분도 못채우고 쌀꺼같길래
 
뒤로 했어 아시발 또 나올꺼같은거야 (뒤로하면 쪼임이 더 강해지거든) 이년이 ㅂㅈ 컨트롤을 할줄 알더라고 하..
(잘하는 애들은 꽉조였다 풀었다한다)
 
뒤로 하다가  다시 정상 체위로 넘어왔어  이년도 첨에는 하아하아.. 하다가 나중에는 학학 대드라  
그래서 아 그래 이쯤했으면
 
백마누나 ㅂㅈ는 충분히 즐겼다 하고  안에다 해도 되냐구 물어봤지
 
can i in side? 이게 뭔말이야 ㅅㅂ 그래도 알아듣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돌아온말이 뭐랬지 오브콜즈 노! 라고 하드라 ㅅㅂ
 
아쉽아쉽 하면서 존나게 박아대다가 ㄱㅅ에다 존나 쌋지 근데 그년이 내 ㅈㅇ 손으로 맞니면서 지 
ㄱㅅ에 버무리더라 ㅡㅡ;;;드러웠던거같아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얼싸 할껄 그랬어 좀 후회되
 
딱 끝나니까 뭐랄까 더이상 얘랑 같이있는게 싫은거야 근데 얘가 바로잠을자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좀자다가 클럽가서 마저 놀려구 자는척 했어
 
어머나?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중간에 일어나더니 쥐새끼 마냥 살금살금 지옷 입더니 나가더라 존.나.땡.큐 
 
옷다입고 문닫히는 소리 듣자마자 나도 벌떡인나서 일단 지갑확인,차키확인 이상없더라
 
그러고 나서 피곤하기도하고 귀찮길래 걍 담배하나 피고 잠.
 
다음날 친구들 에게 난 레전드로 불리게 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49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먹자핫바 2020.12.16 236
44748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4화 ▶하트뽕◀ 2020.12.18 236
44747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먹자핫바 2019.03.07 236
44746 내가 무당을 안믿는 이유 ㅇㅓㅂㅓㅂㅓ 2020.12.24 236
44745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20.12.27 236
44744 땅콩녀 만화 뿌잉(˚∀˚) 2020.12.28 236
44743 여동생이 내 팬티 입고다니길레 복수한 썰 뽁뽁이털 2019.03.01 236
44742 여친이랑 ㅁㅌ가서 싸다구 맞은 썰 썰은재방 2021.01.23 236
44741 여고생이랑 사귀다 고소당한 썰 동치미. 2019.07.24 236
44740 여친이랑 첫ㅅㅅ후 건내줘야 할 말 참치는C 2018.11.28 236
44739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뿌잉(˚∀˚) 2018.11.25 236
44738 성인용 짱구 "짱구는 못말림 1화".manhwa 귀찬이형 2018.10.28 236
44737 ㅂㅈ에 냄새 심한 그 여자 동치미. 2018.09.27 236
44736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참치는C 2018.09.22 236
44735 초딩 때 난교 성추행 한 썰 만화.ssul 동네닭 2018.09.12 236
44734 사채를 빌린 여자의 최후 만화 뽁뽁이털 2018.08.31 236
44733 고3때 게임에서 만난 중2 따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8.07.09 236
44732 [썰만화] 고딩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만화 뿌잉(˚∀˚) 2018.07.05 236
44731 ㄸ치다 감전된 썰 gunssulJ 2018.05.20 236
44730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2.27 23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