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ㅇㅓㅂㅓㅂㅓ 2019.09.18 101
44162 여자를 만져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9.18 637
44161 여친에게 ㅇㅓㅂㅓㅂㅓ 2019.09.18 103
44160 주갤에 흔한 여친 ㅇㅓㅂㅓㅂㅓ 2019.09.18 327
44159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ㅇㅓㅂㅓㅂㅓ 2019.09.18 439
44158 19)게임에서 만난애랑 여주 투표 썰보는눈 2019.09.18 346
44157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 썰보는눈 2019.09.18 1173
44156 편의점 알바하다 콘돔 추천해준 썰 썰보는눈 2019.09.18 260
44155 19살 그녀3 먹자핫바 2019.09.18 336
44154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8 1460
44153 보빨녀의 최후 먹자핫바 2019.09.18 769
44152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먹자핫바 2019.09.18 4545
44151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먹자핫바 2019.09.18 82
44150 정확히 10년 만에 아다 깨줬던 여자랑 다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8 922
44149 치과에서 간호사의 젖가슴을 느낀 썰 먹자핫바 2019.09.18 897
44148 귀지방 썰 푼다.txt real 100000% 먹자핫바 2019.09.18 505
44147 예전 식당에 도둑든 썰 먹자핫바 2019.09.18 62
44146 컴퓨터 as아저씨랑한썰 먹자핫바 2019.09.18 1004
44145 7살때 옆방 누나 치마 내린 썰 뿌잉(˚∀˚) 2019.09.19 769
44144 [썰만화] 동네 슈퍼에 ADHD 손님 오는 썰만화.manhwa 뿌잉(˚∀˚) 2019.09.19 1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