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285 | 페티쉬클럽 실장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353 |
54284 | ㅅㅅ는 어렸을 때 해야한다 | 뿌잉(˚∀˚) | 2018.01.18 | 353 |
54283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ㅇㅓㅂㅓㅂㅓ | 2018.01.14 | 353 |
54282 |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2 | 동달목 | 2017.12.07 | 353 |
54281 | [썰만화] 고등학교때 일진 성노예였던 썰만화.manhwa | 뿌잉(˚∀˚) | 2017.12.06 | 353 |
54280 |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7.10.02 | 353 |
54279 | 랜챗으로 만난 아줌마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7.09.30 | 353 |
54278 | 대학시절 자취방 썰 | gunssulJ | 2020.07.18 | 353 |
54277 | ㅈ맛을 본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7.06.14 | 353 |
54276 | 옆집 살던 애 먹은 썰 | 썰보는눈 | 2017.06.04 | 353 |
54275 |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 gunssulJ | 2017.04.05 | 353 |
54274 | 울산 홀리데이 나이트 썰 | 먹자핫바 | 2017.04.01 | 353 |
54273 | 부산 306 누나랑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353 |
54272 | 고3때 아는 누나랑 ㅇㄷ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2.30 | 353 |
54271 | 친구 자취방 앞에서 카ㅅㅅ 본 썰 | 먹자핫바 | 2016.12.09 | 353 |
54270 | 여자 팬티 훔친 썰 | 동치미. | 2016.12.06 | 353 |
54269 | 남한산성역 41세 아줌마 썰 | 동치미. | 2016.10.15 | 353 |
54268 |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 먹자핫바 | 2016.05.15 | 353 |
54267 | 고1때 여자 쌤집가서 홈런친 썰 1탄 | 썰은재방 | 2016.04.21 | 353 |
54266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 귀찬이형 | 2016.03.23 |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