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시작한지 얼마안된 중2때 겪은 일입니다
누나하고 두 살 터울인데 그 시절 누나 친구는 우리집에 거의살다시피 놀러오곤했었죠
그 날은 일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누나랑 그 친구가 전날 여행갔다가 돌아왔는데 누난 피곤 하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자고
누나 친구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본다고해서 저랑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죠
티비본지 얼마안되어 누나친구도 소파에서 잠들어버렸죠
그때 누나친구 옷이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위에는 난방 입고 있었는데
잠들어서 살짝 뒤척이니까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제 ㅈㅈ가 커지는걸 느꼈죠
그리고는 가까이가서 예쁜다리와 흰팬티를 보면서 딸치기 시작했는데
자꾸 만져보고 싶은거에요...진짜 내적갈등이 심했음..
결국 한 손은 누나 친구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고 다른 한손으로 딸치기 시작했죠
걸릴까봐 떨리고 부드러운 살결에 흥분하고 완전 좋은느낌으로 싸버렸죠ㅋㅋ
끝..ㅋ
그때부터 제 취향이 여자 허벅지가 됐나봐요ㅋㅋ
그때 왜 팬티 살짝 제쳐서 ㅂㅈ를 볼생각을 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47 |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 먹자핫바 | 2019.10.24 | 68 |
54446 |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 귀찬이형 | 2019.10.24 | 170 |
54445 | 바둑두는 썰만화 | 귀찬이형 | 2019.10.24 | 110 |
54444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귀찬이형 | 2019.10.24 | 73 |
54443 | 헬스장 미시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9.10.24 | 1438 |
54442 | 사우나에서 ㄸ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9.10.24 | 539 |
54441 | 롤하다가 창문으로 고등어 본 썰 | 먹자핫바 | 2019.10.24 | 269 |
54440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먹자핫바 | 2019.10.24 | 102 |
54439 |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10.24 | 1234 |
54438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먹자핫바 | 2019.10.24 | 156 |
54437 |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 먹자핫바 | 2019.10.24 | 1175 |
54436 |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 ▶하트뽕◀ | 2019.10.24 | 203 |
54435 | 피방가다 남자한테 번호 따인 썰 | 참치는C | 2019.10.24 | 195 |
54434 | 펌) 여고 탐방한 SSUL | 참치는C | 2019.10.24 | 169 |
54433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 참치는C | 2019.10.24 | 410 |
54432 | 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여고딩 치마밑 본 썰 | 참치는C | 2019.10.24 | 722 |
54431 | 시험보고 똥지린.ssul | 참치는C | 2019.10.24 | 184 |
54430 | 수박 겉 핥던 전 남친 썰 | 참치는C | 2019.10.24 | 288 |
54429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9.10.24 | 2427 |
54428 | ㄸ정이란게 정말 있긴 있나봄 | 참치는C | 2019.10.24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