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2때였지
이미 진도는 나갈대로 나간 동갑여친이었음
하루는 학교끝나고 늦게까지 교실에 둘이 남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내가 오줌마렵다고 화장실좀 간다니까 이년이 "나도 갈래!!" 이러는거ㅋㅌㅋ
그래서 난 상관없어서 "그러던지ㅋㅋ" 하고 화장실까지 가서 문앞에 서있으라하고
오줌싸고있는데 슬슬 들어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들어오지말라고 아직이라니까
내옆와서 ㄱㅊ 훔쳐보는거ㅋㅋㅋ
그래서 나도 쪽팔리기도 해서 뭘보냐고 머라하니까
나 빤히 쳐다보면서 웃대ㅋㅋㅋㅋ 솔직히 개이뻐씀
그러다 급한대로 바지입고 키스 시작하다가
변기있는대로 들가서 문잠그고 ㅍㅍㅅㅅ
아무도없긴 했지만 학교라그런지 괜히 스릴있고 있을수없는 추억이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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