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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저는 31
 
여친은 26.
 
이제 2년되어갑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인데 
 
여친님과 저는 아직도 서로를 존중해가며 존대로 대화를 합니다.
 
서로가 직장인인데
 
여친님은 학원 선생님이라 밤늦게 퇴근하거든요
 
여친님은 관계를 가질때 항상 오선생을 두번 만나고
항상 꿀물같은 폭포수 분출하시기에
 
저흰 만나면 필수적으로 합니다;;
 
주말에만 데이트 하느라 평일엔 정말 ㅅ욕을 어케 억누를수가 없어 
 
야한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여친님이 밤늦게 집에들어와서 생각이 많이 나시나봅니다;;
 
"나 자기랑 하구싶어요;; "
 
"나두용"
 
"자기 나한테 야한얘기 해주면 안되요? 자기 보구싶어용"
 
 
그래서 요거 보내줬습니다
 
            ●
 철퍽     ┣┓
●┳━┓┫ 철퍽♡
   ┛  ┗┗━
자기이~ 우리 뒤로 한판??
 
 
 
그랬더니;;;
 
우리 여친님 너무 흥분하셨나봐요 ㅠㅠ
 
잠을 못잘거 같은데 아무래도;;
 
다른거 하나 더 보내주면 큰일 날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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