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년 군대 휴가나와 돈도 없구해서 아줌마라도 하자 해서
여관비리 있는곳을 갔습니다.
가기전에 여관앞에 오뎅팔더라구요 배도좀 출출해서 오뎅먹고
여관들어가서 대기하구 있는데...
그 여관앞 오뎅파는 아주머니가 들어오시길래 순간 당황해서 계속 처다보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옷벗어 그러길레
제오뎅 맛보여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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