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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간호사 여친이랑 한 썰

썰은재방 2019.10.08 08:53 조회 수 : 777

간호사는 흔히 잘놀거라는 생각에 쉽게 접근, 

그러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ㅋㅋ

그녀는 간호사, 대화수준도 높고 좋았어요 

첫만남이 같은 원룸단지에서 살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먹을걸 주고받으면서 시작됬었죠

각설하고 은근히 그녀는 SM 같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설 서비스가 상당히 좋잖아요 외국에비해, 엄청나죠 

간호사 무시하는 사람들부터 응대하려니까 스트레스 많이받나봐요, 

그걸 잠자리에서 푸나봅니다

위에 한번 올라가면 전생에 장군이었는지 말타기를 너무 좋아해서 안내려와요 ㅋㅋㅋ

바람난그녀의 문소리를 연상시킨다랄까?ㅋㅋㅋ

진심 ㄱㅊ가 쎄릴때까지 보통 위에서만 30분정도 흔들어야 

그제서야 체력도 지치고 기분도좀 풀리는지 내려오고

그제서야 제타이밍인데 전 30분동안 그냥 ㅋㅋ 

그녀가하는거보면서 이미 ㅋㅋㅋ 방전된다랄까

고기먹고싶다가 고기냄새30분맡으면 질리잖아요? 그런느낌,, 

이런경우도 있나 싶었죠

남자경험도 제가 두번쨰 남자고 첫ㄱㅎ이후 그남자랑 헤어져서 

완전 ㅂㅈ가 쫄깃하더군요 조임이 상상이상;

시키는건 다하고 너무 좋아요 

그치만 나도좀 즐기고싶은데 본인이 우선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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