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07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0 |
97406 |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 동치미. | 2024.05.25 | 1 |
97405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 |
97404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 |
97403 | 츤데레 해골 썰만화 | 뿌잉(˚∀˚) | 2024.05.25 | 2 |
97402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24.05.25 | 2 |
97401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동치미. | 2024.05.25 | 2 |
97400 | [썰만화] 고딩 찐따시절 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manhwa | ▶하트뽕◀ | 2024.05.25 | 2 |
97399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2 |
97398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먹자핫바 | 2024.05.25 | 2 |
97397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2 |
97396 |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 참치는C | 2024.05.21 | 3 |
97395 | 새해 만화 | 뿌잉(˚∀˚) | 2024.05.24 | 3 |
97394 |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 동치미. | 2024.05.25 | 3 |
97393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동치미. | 2024.05.25 | 4 |
97392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3 | 참치는C | 2024.05.21 | 5 |
97391 | N수를 해서 서울대가는 만화 | 뿌잉(˚∀˚) | 2024.05.24 | 5 |
97390 | 순이 묘인화 | 뿌잉(˚∀˚) | 2024.05.24 | 5 |
97389 | 피자 먹다가 만난 차승원 | 먹자핫바 | 2024.05.24 | 5 |
97388 |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 썰은재방 | 2024.01.28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