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원에 가방만들고 쫄레쫄레다녔을시절 아버지께서 참지못하시고
학원을 끊고 과외를 끊어주셧다 (1:1이면더잘할줄알고)
과외는 우리집에서좀 떨어져잇엇고 첫날 나는 설레는마음으로 과외를 갓음.
20댄줄알알는데 왠걸? 30대 중후반(나중에들음)에 딸둘이더라
선생님 남편은 무슨 시험준비한다는데 알랴주진않음 그라서항상 집에계시더라
난실망하면서 과외를 듣는데 아니 ! 선생님이 단어알려주면서 잠깐내앞으로오니까
ㄱㅅ골이보이더라!
첫날은 이렇게끝나고 한세달은 ㄱㅅ골만본거같다 집에가면항상 앏은 반팔이더라
몸은 작으신편인데 ㄱㅅ이좀크셔서 엄청크다는게아니고 그몸에비해
3달쯤 되던날 여전히 ㄱㅅ을보다가 눈을마주침..
집에 가족들 다잇고 난이제 죽엇다 경찰서가겟네 이생각밖에안들더라
근디선생이 하는말이 중3이면 활발할때지? 이러더라 난 당황해서 네..네? 하하제가좀 활동적이에요...
이러니까 선생이 아니그거말고 ^^ 이러면서 반팔을 벋더라?
그러면서 이거보고 서? 내가그때 그속옷을아직도기억한다 초록색브라 헤헿
난 당황해서
..ㅎ...헥?
이러니까 다가오더라
내바지릉만지면서 이거어칼건데?ㅎㅎ하면서 바지를밷김
남편 옆방이잇는디 ㄷ
밷기고 내껄만지면서 하이고 귀엽네#~
하면서 ㄱㅊ를 보더라 내가 노포경이엿거든 노포경인거보자마자
하이고~ 포경안햇어? 깔끔이청소해야겟다~ 하면서 입으로 쑥 들어감
브라를벗는데 ㅈ탱이가 쩝.. 그냥 엄청 빨린ㅈ탱이 하긴애가둘인데
근데그땐이성을잃어서 그깐거상관안쓰고 ㄱㅅ만지기에돌입
내가선생님한테 저 빨아볼레요 하니까
아이거우리애기 일로와 하면서 무릎에 눞임
난 젖ㅈ탱이빨고 선상님은 손으로 해주고
나머지는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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