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더운 여름날 공원주변에 있는 주점에서 새벽3시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라
근처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남자화장실에 온통 그전 술마신 녀석들이 뿌려놓은 오물로 심하게 더러워
옆을 살짝 보니 여자칸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새벽 세시에 여자들이 한꺼번에 오지 않게지 생각하고
여자칸 하나 잡아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바로 옆칸에 여자가 들어옴.
한참 신나게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 여자 목소리가 약간 피곤한듯 술에 취해 허스키 한게 은근 섹시하게 들리고
오줌 싸는 소리가 내 그곳을 강하게 반응 시킴.
그래서 뭔 생각에 참을수가 없어 조심히 딸을 치기 시작함.
헌데 좀 흥분 했는지 딸치는 소리가 좀 크게남.
그 여자 갑자기 저기요? 거기 있어요? 화장지 좀 주실래요?
하는거야......그래서 한 3분을 암 말 않고 있다가
저 정 말 죄송합니다 저 남잔데요 옆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 잠깐 들어와 일보고 나갈려고 했는데
님께서 들어와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고 자백했더니
그 여자도 잠깐 말이 없더니 저 혹시 방금 저 오줌쌀때 혹시 딸치셨어요? 물어봄.
그래서 네 너무 기분이 이상해 만지고만 있었어요 하니
그 여자 갑자기 웃더니 같이 나가자고 함.......
그리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229 | 헌팅했다가 치욕받은 썰 | 동치미. | 2019.10.17 | 103 |
54228 | 우울증 고딩찌질이가 대학간 썰.Ssul | 동치미. | 2019.10.17 | 104 |
54227 | 여친이 ㅅㄲㅅ 해줄때 올바른 ㅈㅈ 사용법 | 동치미. | 2019.10.17 | 1259 |
54226 |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 동치미. | 2019.10.17 | 1875 |
54225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下 | 뿌잉(˚∀˚) | 2019.10.17 | 608 |
54224 | 부부의 시간 2화 | 뿌잉(˚∀˚) | 2019.10.17 | 265 |
54223 | [썰만화] 여동생한테 색드립쳣는데 좆나쳐맞은 썰(만화) | 뿌잉(˚∀˚) | 2019.10.17 | 357 |
54222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 | 뿌잉(˚∀˚) | 2019.10.17 | 491 |
54221 |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2 | 참치는C | 2019.10.16 | 679 |
54220 | 자취방에서 치킨 내기한 썰 | 참치는C | 2019.10.16 | 114 |
54219 |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 참치는C | 2019.10.16 | 664 |
54218 | 새내기한테 버려진 썰 | 참치는C | 2019.10.16 | 87 |
54217 |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 참치는C | 2019.10.16 | 734 |
54216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 썰 | 참치는C | 2019.10.16 | 75 |
54215 |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 참치는C | 2019.10.16 | 183 |
54214 |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 참치는C | 2019.10.16 | 302 |
54213 |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 먹자핫바 | 2019.10.16 | 192 |
54212 |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 먹자핫바 | 2019.10.16 | 262 |
54211 |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 먹자핫바 | 2019.10.16 | 131 |
54210 |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 먹자핫바 | 2019.10.16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