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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MBC는 "경찰이 '괴롭다'는 내용의 메모를 발견했으며,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고인의 매니저는 그제 오후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집을 찾았고, 숨져있는 고인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 안에서는 고인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됐는데, 작성 날짜는 따로 표시돼있지 않지만 다이어리의 맨 마지막 장에 "괴롭다"는 심경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만큼 자택에서 혼자 살던 고인의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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