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간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됐다. SM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 토지도 이번 토지보상 대상자에 포함됐다.
청담동 사옥이 위치한 해당 부지 1160.6㎡(약 334평) 중 182.7㎡(약 55평) 규모의 부지가 이번 사업 편입부지로 확정됐다.
SM측은 이번 공사와 관련,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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