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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올해 여름은 경포대로 8월14일날 출발하였어
물론 듣기도 듣고 알기도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ㅋㅋ

낮에는 바다 밤에는 클럽 헌팅 ㅋㅋ 장난아니더라

마침 처음처럼에서 이벤트를 해서 더그런걸수도있는데 

3시 넘어가도 여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더라

그중에 괜찮은애랑은 15일가는새 벽에 하고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면서 2번더 만났네 

은근히 신기한게 서울애들이 더많이 보여 ㅋㅋ

여자들 마인드도 다 다가오는 분위기더라 장난아녀 

여자들이 더무섭네 

밤엔 여기저기서 술게임하다가 하러가는게 당연히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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