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동치미. 2019.10.20 08:53 조회 수 : 567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869 능욕의 골목 만화 썰보는눈 2019.11.07 322
54868 [썰만화] 썰만화 - 친한 자취생 누나 썰보는눈 2019.11.07 932
54867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동치미. 2019.11.07 509
54866 먼가...상쾌하군ㅎㅎㅎ 동치미. 2019.11.07 113
54865 내 여친의 친구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9.11.07 1321
54864 물류센터 김양 1 귀찬이형 2019.11.07 319
54863 고딩때 양아치년 따까리 한 썰만화 귀찬이형 2019.11.07 347
54862 [썰만화] 여자들과 자위썰푸는 썰 만화 .ssulmanhwa 귀찬이형 2019.11.07 1269
54861 [썰만화]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 마지막화 귀찬이형 2019.11.07 716
54860 호프 일하면서 겪은 손님유형 참치는C 2019.11.07 139
54859 식당알바녀 썰 참치는C 2019.11.07 265
54858 순이나 썰림형이 그린 썰만화들 출처세탁해서 존나들 퍼간다. 참치는C 2019.11.07 59
54857 순수한 아ㄷ의 썰 참치는C 2019.11.07 237
54856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2 참치는C 2019.11.07 369
54855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뿌잉(˚∀˚) 2019.11.07 408
54854 민감 뿌잉(˚∀˚) 2019.11.07 311
54853 그녀의 남자친구 변천사 뿌잉(˚∀˚) 2019.11.07 146
54852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오빠편- 5,6 뿌잉(˚∀˚) 2019.11.07 181
54851 MT가서 여선배랑 할뻔한 썰 뿌잉(˚∀˚) 2019.11.07 341
54850 (15금)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 만화 뿌잉(˚∀˚) 2019.11.07 76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