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05 | 야외ㅅㅅ 목격 썰 | 먹자핫바 | 2019.06.21 | 1223 |
13504 |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9.12.01 | 1223 |
13503 | (고전)옆집 살던애 따먹은 썰 만화 | 뿌잉(˚∀˚) | 2021.08.26 | 1223 |
13502 | 잘못된 첫경험이 내 취향으로 되어버린 썰 | 참치는C | 2022.09.11 | 1223 |
13501 | 그녀와의 동거썰 11 | 참치는C | 2022.11.13 | 1223 |
13500 |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 똥 싸는 소리 들은 썰.ssul | 참치는C | 2022.11.30 | 1223 |
13499 | 전국구 양아치 우리아빠 썰 푼다.txt | 참치는C | 2022.12.02 | 1223 |
13498 | 나이트에서 또라이녀 만난 후기 | 먹자핫바 | 2023.04.20 | 1223 |
13497 | 오빠력이 부족해 2 | 天丁恥國 | 2023.06.09 | 1223 |
13496 |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 뿌잉(˚∀˚) | 2023.10.06 | 1223 |
13495 | 롱디하다 헤어진 썰 | 먹자핫바 | 2023.10.22 | 1223 |
13494 | 편의점 알바하면서 갑질한 썰 | 뿌잉(˚∀˚) | 2023.12.03 | 1223 |
13493 | 모텔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23.12.05 | 1223 |
13492 | 인도네시아 여친 썰 | 동치미. | 2024.01.20 | 1223 |
13491 | 클럽에서 손잡고 나온 썰 | 먹자핫바 | 2024.02.02 | 1223 |
13490 | 내 저금통 훔쳐간 새끼 잡은 썰 | 참치는C | 2024.02.13 | 1223 |
13489 | 동거녀 입에 오줌싼 썰 | 참치는C | 2024.02.24 | 1223 |
13488 | 백수시절 여자봊털 주운 썰 | 동치미. | 2015.04.27 | 1224 |
13487 | 소개팅 코딱지 썰 | ★★IEYou★ | 2015.05.29 | 1224 |
13486 | 오빠가 여자가 되려하는 만화 | 뿌잉(˚∀˚) | 2015.06.21 |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