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870 | 여고생인데 교실에서하다가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8 | 1175 |
55869 | 방금일어난 따끈따끈한 개쪽썰.txt | 먹자핫바 | 2019.12.08 | 113 |
55868 | 어제 여후배랑 데이트 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8 | 218 |
55867 | 세이클럽 썰 | 먹자핫바 | 2019.12.08 | 368 |
55866 | [썰] 펌]나방금 병신초딩본썰 | 먹자핫바 | 2019.12.08 | 118 |
55865 |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 | 天丁恥國 | 2019.12.08 | 142 |
55864 | [썰만화] 초딩때 목욕탕에서 백형하고 할뻔한 썰.manhwa | 天丁恥國 | 2019.12.08 | 695 |
55863 | 흔한 유학녀의 섹스 경험담 | 동치미. | 2019.12.08 | 1047 |
55862 | 치과에서 발기된 썰 | 동치미. | 2019.12.08 | 788 |
55861 |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 동치미. | 2019.12.08 | 1015 |
55860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2 | 동치미. | 2019.12.08 | 1117 |
55859 | ㅅㅅ 안해주는 남친 썰 | 동치미. | 2019.12.08 | 883 |
55858 |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 동치미. | 2019.12.08 | 1044 |
55857 | 어렸을때 막내이모 골탕먹인 썰 | 귀찬이형 | 2019.12.08 | 309 |
55856 |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 귀찬이형 | 2019.12.08 | 136 |
55855 | [썰만화] 꿈에서 저승사자 된 썰만화.manhwa | 귀찬이형 | 2019.12.08 | 131 |
55854 |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19.12.08 | 682 |
55853 |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 썰은재방 | 2019.12.08 | 824 |
55852 |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 썰은재방 | 2019.12.08 | 281 |
55851 | 퍼옴)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다음 도탁스카페by 와장창 | 뿌잉(˚∀˚) | 2019.12.08 |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