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096 | 낙태 만화 | 뿌잉(˚∀˚) | 2018.09.19 | 98 |
56095 | 중2병쩌는ssul.4 | 먹자핫바 | 2018.09.19 | 56 |
56094 | 내 슬픈 생일 썰만화 | 뿌잉(˚∀˚) | 2018.09.19 | 42 |
56093 | 카페 하는 년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9.19 | 440 |
56092 | 아이돌의 이중생활 | 뿌잉(˚∀˚) | 2018.09.19 | 164 |
56091 | 펌) 헬스장 무개념 여편네 썰 | 먹자핫바 | 2018.09.19 | 125 |
56090 | [썰만화] 이쁜여자 ㅂㅈ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manhwa | 귀찬이형 | 2018.09.19 | 648 |
56089 | [펌] 나는 실장이(었)다. -8- | ㅇㅓㅂㅓㅂㅓ | 2018.09.19 | 77 |
56088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이유 내이야기1 | ㅇㅓㅂㅓㅂㅓ | 2018.09.19 | 99 |
56087 | 홍대 헌팅 후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9.19 | 239 |
56086 | [썰만화] 딸치다가 사과접시 본 썰만화.manhwa | ▶하트뽕◀ | 2018.09.19 | 157 |
56085 | [썰만화]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만화 .manhwa | ▶하트뽕◀ | 2018.09.19 | 334 |
56084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 | ▶하트뽕◀ | 2018.09.19 | 222 |
56083 |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manhwa | ▶하트뽕◀ | 2018.09.19 | 71 |
56082 | 죽은척했다가 맞은썰 | ▶하트뽕◀ | 2018.09.19 | 20 |
56081 | 나 고삐리때 애들 쉬는 시간마다 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9.19 | 552 |
56080 | 동아리방에서 썸남이랑 폭풍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18.09.19 | 617 |
56079 | 머저리같은 나의 첫사랑 썰 | 먹자핫바 | 2018.09.19 | 26 |
56078 | 수능시험장에서 싸운ssul | 먹자핫바 | 2018.09.19 | 46 |
56077 | 업소녀랑 사귄 썰 15 <끝> | 먹자핫바 | 2018.09.19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