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19.11.01 19:55 조회 수 : 545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85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5화(完) 뿌잉(˚∀˚) 2019.11.26 420
55484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26 479
55483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강아지 때문에 헤어지게 생긴 썰 뿌잉(˚∀˚) 2019.11.26 222
55482 게이들아 형이다 ㅋ ㅇㅓㅂㅓㅂㅓ 2019.11.26 291
55481 아는 동네누나랑 옷벗기 젠가게임 뿌잉(˚∀˚) 2019.11.26 1388
55480 김정은 망가 뿌잉(˚∀˚) 2019.11.26 163
55479 공포만화 처방전 뿌잉(˚∀˚) 2019.11.26 69
55478 [썰만화]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한 썰.manhwa 뿌잉(˚∀˚) 2019.11.26 1435
55477 [썰만화] 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 뿌잉(˚∀˚) 2019.11.26 1161
55476 19) 오빠한테 걸린 썰 (상) 뿌잉(˚∀˚) 2019.11.26 849
55475 시) 졌다 먹자핫바 2019.11.25 119
55474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먹자핫바 2019.11.25 70
55473 모르는 여자 놀리다가 국정원 구경한 썰 먹자핫바 2019.11.25 241
55472 군생활할때 선임중에 동명대생, 서울대생이 있었는데.ssul 먹자핫바 2019.11.25 190
55471 스타벅스에서 볶음밥 시켰다가 싸대기맞은 썰 먹자핫바 2019.11.25 102
55470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19.11.25 25
55469 서든어택의 추억 먹자핫바 2019.11.25 85
55468 나이트 원나잇 썰.jpg 먹자핫바 2019.11.25 648
55467 나 고딩때 버스타던 .ssul 먹자핫바 2019.11.25 193
55466 김구라 부인 썰 먹자핫바 2019.11.25 5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