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어쩌다보니 찜질방에서 자게 됬는데
그 날따라 여자 학생들이 상당히 많아보임.
그래서 자리를 잘 잡고 누웠음.
누운지 한 삼사십분 지나니까 옆에있던 여대생하나가 내 쪽으로 확 돌어보더라.
근데 얼굴은 나름 평타 이상하는 것 같아서 보고 있는데
잠꼬대로 팔이 나를 감싸더라고 ㅎㅎ
그때부터 ㄱㅅ 만지기 시전
찜질방이라서 노브라로 온 여자들 많은데
그 여대생이 바로 노브라!
와 꽉찬 비컵쯤 되보이는 노브라 ㄱㅅ 두시간동안 천천히
주무르고 더듬고 꼭지도 살살 돌려보고
여자애가 피곤했는지 계속 뒤척은 거려도 안깨더라고.
마지막에는 여자애가 엎드려 눕길래 그 틈을 타 손을 아래로 집어넣었지
와 느낌 환상...
찜방 샤워실에서 ㄸ치고 나왔는데 아직도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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