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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일이었는데


설이라 친척들 다모여서 용돈 주고받고 하는 날이었음


여튼 일 다끝내고 밤에 할머니랑 친척형동생이랑 모여서 옹기종기 자는데


내가 친할머니 옆이었거든?


이불 머리끝까지 덮고 할머니쪽으로 돌아보고 자는데 


할머니 얼굴이 없고 이빨 몇개빠진 중년남성 얼굴이 있는거임.. 파란색 조명이상한 빛 아른거리면서


와씨발.. 그래서 할머니 얼굴 이상하다 이상하다 소리쳐도 친척형동생들 안믿고 걍 쳐잠


하시발.. 그래가지고 걍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돌아보고 꾹 참고 눈감음.. 



겨우 잠들고 꺠어남..    3주후 할머니 거품물고 돌아가셨다함.. 시발



착하게 살아라.. 시발놈들아 남 괴롭히지말고 식겁햇다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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